태국캄보디아 20일 가족배낭여행
태사랑에 먼저 감사하며 태사랑 정보에 몇가지 첨가사항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정은 방콕 - 캄보디아 씨엠립(앙코르왓) - 프놈펜 - 방콕 - 아유타야 - 깐짜나부리 - 방콕입니다.
가족여행에 방콕 사원은 지난 번투어로 마쳤기에 사람사는 모습을 주로 보았습니다. 그런 정보만 올리겠습니다.
1. 방콕 람부뜨리 거리에서 장보기 - 아침 6-9시에 람부뜨리 거리에서 작은 한 븍록올라가면 타논따니라는 거리가 있습니다. 여기에 장이 섭니다. 다양한 음식과 과일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2. 태사랑에서 소개한 운하투어는 요일에 따라 배운행 시간이 다르더군요 오전에는 없었습니다. 저는 오전에가서 꼬 끄랫 섬으로 가려고 했는데 할 수 없이 방야이를 가지 못하고 꼬 끄렛만 다녀왔습니다. 좋았습니다.
3. 짐톰슨 하우스에 꼭 가보십시오. 가보신 분이 없어 소개가 없었는데 정말 유흥이 아닌 볼 것과 배울 것이 (문화제)가 많았습니다.
4. 씨암에서의 먹거리는 파라곤이나 마분콩이 제일 난 것 같았어요.
5. 아유타야 관광이 참 좋아요. 그런데 방콕에서 미니버스로 다녀오시는데 그렇게 하지 마시고 아유타야에 가셔서 직접 보세요. 가격도 더 적게 들고 충분한 시간같고 볼 수 있어요. 저는 아유타야에서 자전거를 빌려 유적지를 돌았는데 10시간에 40밧 주었어요 관광지의 거리가 짧기 때문에 5시간만에 다 돌았어요 입장료는 모조건 30밧이고요 담도 없고 표도 없어됴 밖에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돈이 아까우면 밖에서 보면서 지나다니면 됩니다. 숙박비도 저렴합니다. 버스 정류장 바로 옆에 게스트 하우스가 있으니 뚝뚝이 타지 마시고 직접 가세요. 책에 소개된 곳은 조금 가야됩니다. 물론 오래된 게스트 하우스인 짠타나 하우스, 피유는 짜오프롬 재래시장 옆이라 조금만 가면 시장보기 좋아요 여기서도 장은 새벽 장이 좋아요 새벽에 가보고 오후에 가보았더니 완전히 다른 시장이더군요. 과일과 현지인 생활을 보시려거든 새벽에 가세요 .과일 정말 쌉니다. 옥수수 1자루에 100원씩 많이 먹었어요 한국보다 맛있어요.
6. 깐짜나부리도 깐짜나부리에 가셔서 숙박하면서 기타도 타도 버스도 타며 관광하세요 방콕에서의 투어비보다 절반이하일 것입니다. 숙박비 정말 저렴해요 음식맛 최고여요 (졸리 프록- 싱글 150밧. 음식 25밧 -70밧 정도). 관광은 아침 8시 30분에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 8203번을 이용하여 헬 파이어 패스로 간다(50밧)- 싸이욕 폭보(20밧)-뚝뚝이 이용 남똑역(20박/1인) -깐짜나부리 (100밧) 이런 투어에 여행사에서 550밧 받아요. 그런데 저는 200밧들었어요. 똑같은 투어 방콕에서 800 밧 정도 받는 것 같더군요. (여행사에 따라 약간 차이). 싸이욕 폭포나 헬파이어 패스는 버스 다니는 길 바로 옆에 있습니다. 헬 파이어 패스는 개인에 따라 많은 시간을 요할 수도 있습니다.
7. 씨엠립에서는 골든템플 빌라가 비싸기는 했지만 다른 써비스가 좋아요. 뚝뚝이 관리 정말 철저해요. 그리고 모든 투어의 가격은 골든템플주인하고 직접하세요 가격이 많이 차이나요. 똔레싸 투어 (6불-뚝뚝이 10불). 프놈펜가는 버스 (6불- 여행사 10불). 압사라덴스 (6-8불. 뚝뚝이 10불). 뚝뚝이 하루 투어 6-10불사이(거리에 따라. 직접흥정하면 10불이상) 여기서, 서울가든과 장원에서 식사와 써비스를 받았는데 정말 실망입니다. 한국말 한다고 너무하더군요. 여기도 현지시장이 있는데 거리명을 몰라 말씀 못 드리겠네요
8. 프놈펜에서는 나이스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렀는데 뚝뚝이 조심하세요. 버스에서 내리니 무조건 1달러라고 하소서는 조금 가더니 숙소를 잘 모르겠다며 지도를 보자고 하고서는 2달러라고 하더군요. 흥정하다 내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뚝뚝이를 기다려 말하니 가지도 않고 자기들 말로 뭐라고 말하니 2달러라고 말하더군요. 다른 곳에가서 지도를 보이며 흥정하여 1.5달러에 갔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빙빙 돌았더군요. 나이스 게스트 하우스보다는 "프싸 오루세이"로 가셔서 캐피탈 하우스를 찾으면 바로 옆에 나이스 하우스가 있습니다. (3인실 12불/1일). 여기서 프싸 오루쎄이는 정말 좋은 재래시장입니다. 골고루 다니세요. 러시아 시장 뒤쪽도 좋은 시장입니다. 저는 과일을 좋아하는데 정말 싸게 살 수 있거든요
지루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있다면 앙코르왓에서 1달을 보내고 싶습니다.
아!. 프놈펜에서는 낮에도 큰길로 다니세요. 여자 둘과 같이 갔는데 2차선 뒷기로 갔는데 어떤 놈이 10분 이상따라와 다시 경찰이 있는 큰길로 나왔습니다. 아주 노골적으로 따라오고 가지도 않습니다. 조심하세요.
여정은 방콕 - 캄보디아 씨엠립(앙코르왓) - 프놈펜 - 방콕 - 아유타야 - 깐짜나부리 - 방콕입니다.
가족여행에 방콕 사원은 지난 번투어로 마쳤기에 사람사는 모습을 주로 보았습니다. 그런 정보만 올리겠습니다.
1. 방콕 람부뜨리 거리에서 장보기 - 아침 6-9시에 람부뜨리 거리에서 작은 한 븍록올라가면 타논따니라는 거리가 있습니다. 여기에 장이 섭니다. 다양한 음식과 과일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2. 태사랑에서 소개한 운하투어는 요일에 따라 배운행 시간이 다르더군요 오전에는 없었습니다. 저는 오전에가서 꼬 끄랫 섬으로 가려고 했는데 할 수 없이 방야이를 가지 못하고 꼬 끄렛만 다녀왔습니다. 좋았습니다.
3. 짐톰슨 하우스에 꼭 가보십시오. 가보신 분이 없어 소개가 없었는데 정말 유흥이 아닌 볼 것과 배울 것이 (문화제)가 많았습니다.
4. 씨암에서의 먹거리는 파라곤이나 마분콩이 제일 난 것 같았어요.
5. 아유타야 관광이 참 좋아요. 그런데 방콕에서 미니버스로 다녀오시는데 그렇게 하지 마시고 아유타야에 가셔서 직접 보세요. 가격도 더 적게 들고 충분한 시간같고 볼 수 있어요. 저는 아유타야에서 자전거를 빌려 유적지를 돌았는데 10시간에 40밧 주었어요 관광지의 거리가 짧기 때문에 5시간만에 다 돌았어요 입장료는 모조건 30밧이고요 담도 없고 표도 없어됴 밖에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돈이 아까우면 밖에서 보면서 지나다니면 됩니다. 숙박비도 저렴합니다. 버스 정류장 바로 옆에 게스트 하우스가 있으니 뚝뚝이 타지 마시고 직접 가세요. 책에 소개된 곳은 조금 가야됩니다. 물론 오래된 게스트 하우스인 짠타나 하우스, 피유는 짜오프롬 재래시장 옆이라 조금만 가면 시장보기 좋아요 여기서도 장은 새벽 장이 좋아요 새벽에 가보고 오후에 가보았더니 완전히 다른 시장이더군요. 과일과 현지인 생활을 보시려거든 새벽에 가세요 .과일 정말 쌉니다. 옥수수 1자루에 100원씩 많이 먹었어요 한국보다 맛있어요.
6. 깐짜나부리도 깐짜나부리에 가셔서 숙박하면서 기타도 타도 버스도 타며 관광하세요 방콕에서의 투어비보다 절반이하일 것입니다. 숙박비 정말 저렴해요 음식맛 최고여요 (졸리 프록- 싱글 150밧. 음식 25밧 -70밧 정도). 관광은 아침 8시 30분에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 8203번을 이용하여 헬 파이어 패스로 간다(50밧)- 싸이욕 폭보(20밧)-뚝뚝이 이용 남똑역(20박/1인) -깐짜나부리 (100밧) 이런 투어에 여행사에서 550밧 받아요. 그런데 저는 200밧들었어요. 똑같은 투어 방콕에서 800 밧 정도 받는 것 같더군요. (여행사에 따라 약간 차이). 싸이욕 폭포나 헬파이어 패스는 버스 다니는 길 바로 옆에 있습니다. 헬 파이어 패스는 개인에 따라 많은 시간을 요할 수도 있습니다.
7. 씨엠립에서는 골든템플 빌라가 비싸기는 했지만 다른 써비스가 좋아요. 뚝뚝이 관리 정말 철저해요. 그리고 모든 투어의 가격은 골든템플주인하고 직접하세요 가격이 많이 차이나요. 똔레싸 투어 (6불-뚝뚝이 10불). 프놈펜가는 버스 (6불- 여행사 10불). 압사라덴스 (6-8불. 뚝뚝이 10불). 뚝뚝이 하루 투어 6-10불사이(거리에 따라. 직접흥정하면 10불이상) 여기서, 서울가든과 장원에서 식사와 써비스를 받았는데 정말 실망입니다. 한국말 한다고 너무하더군요. 여기도 현지시장이 있는데 거리명을 몰라 말씀 못 드리겠네요
8. 프놈펜에서는 나이스 게스트 하우스에 머물렀는데 뚝뚝이 조심하세요. 버스에서 내리니 무조건 1달러라고 하소서는 조금 가더니 숙소를 잘 모르겠다며 지도를 보자고 하고서는 2달러라고 하더군요. 흥정하다 내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뚝뚝이를 기다려 말하니 가지도 않고 자기들 말로 뭐라고 말하니 2달러라고 말하더군요. 다른 곳에가서 지도를 보이며 흥정하여 1.5달러에 갔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빙빙 돌았더군요. 나이스 게스트 하우스보다는 "프싸 오루세이"로 가셔서 캐피탈 하우스를 찾으면 바로 옆에 나이스 하우스가 있습니다. (3인실 12불/1일). 여기서 프싸 오루쎄이는 정말 좋은 재래시장입니다. 골고루 다니세요. 러시아 시장 뒤쪽도 좋은 시장입니다. 저는 과일을 좋아하는데 정말 싸게 살 수 있거든요
지루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있다면 앙코르왓에서 1달을 보내고 싶습니다.
아!. 프놈펜에서는 낮에도 큰길로 다니세요. 여자 둘과 같이 갔는데 2차선 뒷기로 갔는데 어떤 놈이 10분 이상따라와 다시 경찰이 있는 큰길로 나왔습니다. 아주 노골적으로 따라오고 가지도 않습니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