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5일 부모님가이드기,,,,,,,재미없는 여행기록,,,,,3
17화,,,,
10시에 카오산,홍익여행사서 출발하는 1박2일 파타야투어참가
파타야 1시도착 점심먹고 농눅빌리지,민속쇼 코끼리쇼봄,
새끼라지만 덩치는 산만한 코끼리들이 삐딱하게 모자를 쓰고 관개들의 박수소리에 맞쳐서 고개돌리는 모습이 ,,웃겨서,,,,,,기괴스러워서,,,,,,,,소리없는 눈물이 볼을 타고 흘렀다
이어 코끼리 쇼장서 펼쳐진 코끼리들의 농구,볼링,그림그리기,축구하기,,,,,
비를 맞으며,,,,,,
동물보다 더욱 존엄한것은,사람이기에.
그 커다란 동물에게서 자신을 지킬것은 손에든 날카로운 낫뿐,,,
비맞으며 쇼를 펼치는 코끼리도불쌍하나,,,,대다수의 태국인들의 삶은 녹록치 않기에...
부모님을 훔쳐보니,밝은 미소 가득이시다,,,
농눅빌리지는 외도와 비슷
숙소에 돌아와서 저녁식사후 알카자봄,
맨앞에서 봤는데 맨앞이 잴 재밌단다,,,두번째좌석이 두번째로 재밌고
세번째 좌석이 세번째로 재밌고,,,,
맨앞에서 봐서 그런지 재밌었다
사장님이 그날 관객의 호응이 좋아서 배우들이 스스로 업!돼었단다
쇼가 잘나온편이었단다
잴예쁜아가씨?스타킹줄이 쫘악!~~~~나갔다
비가너무 많이와서 워킹스트릿관람포기하고 숙소로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