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고 싶은 태국기억들~
7일에 출발 들뜬 마음에 ㅎㅎ 3일간 태사랑에 출석해서 밤새며 태국 여행기 읽고 자료 모으면서 준비했지만, 댓글은 아무도 없다는거 ㅎㅎ
그냥 날아갔죠~ ~~
방콕 수안나폼 도착 ㅎㅎ 여기서 조금 ㅎㅎ 우스웠죠~
프린트에 나온 사람이 바로 있었으니깐요 ㅎㅎ 파타야 이동
나의 계획은 파타야 방콕 그런데 ㅎㅎ 파타야에서 한국 여성두분을 만나는 바람에 ㅎㅎ 바로 계획 수정 코사멧 이동
코사멧에 하루 있다가 방콕이동~ 거기서 라오스에서 한달 있으신분 봤는데
ㅎㅎ 전 태국사람인줄 알았는데 ㅎㅎ 같은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나서 완전 반가움~
암튼 기억이 많이 남았어요~ 남자 둘이서 그냥 무계획으로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도움을 주신분들 많았어요~
낮에는 관광모드 밤에는 클럽모드 ㅎㅎ 하루하루가 피곤에 쩔어서 보냈죠~
파타야에선 시간이 없어서 맛사지 못 받을 정도였죠~ 4일간 2번 받았나?
그런데 방콕에 정말 싼 맛싸지 샾이 있던데 ㅎㅎ 기대이상이었죠
헬쓰랜드 , 렛츠 릴렉스 이런거보다 훨~~~씬 시원했죠 그리고 아름다운 여성분이 맛싸지 해주셨답니다. 완전 에너지 충전 업 하고 또 놀러 다녔죠 ㅎㅎ
가격이 타이 139밧 오일 250밧 발 200밧 정도 했어요~ 팁도 거의 안받던데요 ㅎㅎ 그래서 타이 맛싸지때 150밧 계산하고 때이~ 잡고 왔죠 ㅎㅎㅎ
맛사지 땜에 또 가고 싶네요~
그리고 도움을 주신 숙대생 두분 보고 싶고요~ 감사~
그리고 방콕 게스트 하우스에서 저랑 동갑 라오스에서 한달 보내신분
연락이 모두 된다면 ㅎㅎ 한잔 합시다.
아차 ㅎㅎ 만나사람 전부다 한잔 합시다. ㅎㅎ 산호섬갈때 커플 두분 푸켓 가셨다가 카오산 거리에서 만나신분, 파타야에서 ㅎㅎ 토니엔터테인먼트에서 만나신 두 멋진 청년들, 농눅빌리지에서 만나서 스타다이 알카쟈쇼 같이 노신분 이글을 읽기를 바라면서 ㅎㅎ 댓글과 연락바랍니다. ㅎㅎ
사진을 찍는건데 ㅎㅎ 본인이라 생각되시면, 혹시 찔리시면 ㅎㅎㅋㅋ 바로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