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편)-다이빙에 미쳐 집나온 년 - 잃어버린 아틀란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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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다이빙에 미쳐 집나온 년 - 잃어버린 아틀란티스

바람따라~ 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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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한국처럼 인터넷을 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밖에 나와서 알게 된거지만,
진짜로 한국은 인터넷 강국임이확실하다.
사랑방에는 ADSL이 있어 그나마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할수있다.
(1시간에 50밧)

태사랑을 통해 푸켓에 있는 다이빙샵을 알아보았다.
사랑방에서 가장 가까운 '스쿠버캣'이라는 다이빙샵이 있었다.
전화하니까

스쿠버캣 다이빙. 굿 에프터눈~
......
헬로우???
나이스 미츄
옙?
캔 아이 스피킹 코리아?
오케이~

한국인 샵에 웬 잉글리쉬????
잠시 있으니까 전화속에 한국말이 들린다.
여보세요~
됩다 다행이다.
펀다이빙가격(2,900밧)과 픽업사항을 물어보고 다이빙스케쥴을 잡았다.

펀다이빙^------^
야차야이는 작년에도 몇번 다이빙을 한곳이다.
큰 기대없이 입수를 했는데, 이런곳이 있었나???
태국물속에 잃어버린 아틀란티스가 있지 않은가...

우~와 내가 개척한 다이빙포인트인거 같다.ㅋㅋㅋ
낼도 다이빙 해야지...

사진들. 잃어버린 아틀란티스





3 Comments
jone 2007.06.14 12:15  
  공항에서 인터넷 1시간에 300바트 주고했어요 ^^ㅜㅜ
scitome 2007.06.15 11:20  
  이런곳도 있나요??  가보고 싶어요~~ㅎ
곰태국가다 2007.06.28 16:19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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