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는 6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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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는 60밧,

향고을 0 14
난 용과를 먹으면 심리적으로 건강해지는 느낌이 좋다,

오늘 닭튀김집 용과는 신선도가 최하였다,

난 용과 구입을 보류후 싹싹하고 이쁜 낭자에게서

닭다리살과 카오니아우 한보따릴 사들고 뼈강화 햇빛을 받으며 올라왔다,

오늘은 금요일이라선지 닭다리살이 따뜻했다,

오늘은 닭다리를 새로 튀긴건지,데운건진 잘모르겠지만

그동안 식은것만 먹다가 따뜻한걸 먹어보니 입맛에 맞길래 

닭다리살 하날 깔끔하게 먹어버렸다,


금요 난전 시장엔 용과가 나와있었다,

팔팔하고 싱싱한 용과 kg당60밧 가격표가 붙어있다,

난 의심병이 도졌는지 영감 점잖은 미소가 떠올랐다,

난 싱싱한 파닥파닥 뛰고있는 용과를 아주 기분좋게 구매했다,

용과 상인 부부 친철함도 돋보인다,

삐딱하곤 거리가 먼,지난번 어디서 왔냐고 물어봤던 상인 아저씨인데 친절함이 좋다,

여기도 간혹 삐딱함도 보이긴하지만 대개 상인들은 부드럽다,

난 용과 난전에서 도로를 가로질러 농산물 취급 난전으로 이동했다,

한 난전에서 일명 땅강아지로 불리는 개밥통을 팔고있는 아주머니는 

날보고 개밥통을 사지않겠냐,이거 정말 몸에 좋은거다라는 표정을 보이는데

난 이많은 땅강아질 어디서 잡았을지가 궁금할뿐이었다,

난 양배추도 한포기 샀다,

양배추 한포기가 단돈20밧 믿을수없는 싼 가격이다,

양배추 한포길 내가 구면인 상인에게 구매후 옆을 보니 

용과가 보였는데 여기도 신선도가 최하였다,

오늘 금요 난전 시장은 물건파는 상인들은 많은데 비해

물건을 사러오는 사람들 발길은 좀 약했다,

난 시장에서 돌아오는데 싱싱한 용과 만큼이나 내기분도 최상이었다,

난 어제그제 마신 술로 숙취는 아직 남아있지만 용과를 깔끔하게 조져버리고 

팔팔하게 날아오를것임을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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