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콩에 살고싶다,
대전과 치앙콩 생활을 비교해 보자면 서로 장단점은 있다,
사실 만족도면에선 치앙콩이 좋다,
그이유 핵심은 물가에서 오는 편함과 날씨 조건에서 찿아야하지 않을까,
대전 생활보다 치앙콩 생활이 불리한점은
야간에 TV시청을 할수없단것과 인터넷 요금 부담이다,
또한 교통여건등등 불리한 면도 있지만
그반면 요리와 설것이를 할필요가 없단 사실만으로도 생활이 편하기에 불만은 없다,
편하게 쿨하게 딸랏에서든 노상노점에서든 이것저것 줏어만 먹어도 배가 부르니 숙식이 편한거다,
대전 생활에서도 경제력만 넉넉하다면야 식당에서 해결하면 편하겠지만
나같은 경제력으론 식당에서 매식하는건 사실 부담스런 금액이다,
그런데 여기 치앙콩에선 식당이든 노상이든 매식을 하더라도
대전집에서 음식을 조리해서 먹는값이면 해결할수있으니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다,
난 사실 노동을 하지않기 때문에 하루 두끼만 먹고 살아도 충분하다,
하기야 여기 치앙콩 일반 서민들 가정집 식비는 약소하지않을까 짐작해본다,
대전에서 보통 알배추 하나에 3000원 비싸다,
헌데 여긴 대전보다 큰 알배추 6포기에 60밧에(2700원)팔고있는걸 난 봤다,
수박(소)여섯 덩어리에 100밧에 팔고있는것도 봤다,
하지만 여긴 타 과일대비 딸기가 비싼듯 하다,
여긴 딸기 한팩당(소)100밧이 넘는데 봄철 대전 딸기값은 약소한편이다,
겨울철에야 당연 비쌀테지만 봄철 딸기철은 싸다,
공업 생활용품은 그렇게 싸단 느낌보단
농촌에서 생산되는 채소류는 대전대비 입벌어지게 싸다,
하여간 이것저것 종합적으로 살펴본 결과
대전과 치앙콩중 한곳을 선택해야할 입장이라면
난 남콩강이 아름다운 치앙콩을 선택할것이 뻔하다,
하지만 난 여기서 밥벌어먹고 살라고 하면
난 보따리 싸서 튈것이다,
(시간이 많아 시간 소비차원에서 글을 남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