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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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축제!

향고을 2 52
난 목요시장에서 바나나,오이,파파야,타마린드 한보따리 사다놓고,

남콩강변 선착장으로 내려갔다,

pm5시,난 일단 남콩 축제장을 한바퀴 돌았다,

그래도 내 입맛에 맞는건 꼬치구이,

난 쇠괴기 꼬치구이를 샀다,

그리고 내가 젤 선호하는 자리,구석,

하지만 암컷 냄새가 진동하는 핵심중 핵심에 자리를 잡고 싱하 한캔 뚜컹 땄다,

역시 맥주값은 비싸다,

특히 생맥주는 1000cc에 250밧(12000원)

싱하 한캔에 80밧(3800원),태국 물가치고는 비싸다,

하지만 안주는 싸다,

꼬치구이 하나에 10밧,

나같은 경우는 10개만 먹어도 배가 터진다,

오늘은 특별히 싱하 3캔에 돼지괴기 꼬치구이11개,쇠괴기 꼬차구이5개 아주 포식을 했다,


남콩강변 축제장엔 파파야 겟하우스에서 장박중인,

저번 자전거를 타고 올라왔던 남녀 포함,다섯명이 축제장 한바퀴 돌아본후, 

한보따리 사가지고 일찍 돌아갔다,

오늘 파랑들도 많이 보였는데,특히 파랑 노털들이 많이 보였다,

예전만해도 파랑 노털들이 치앙콩에 많이 보이지는 않았다,

헌데 오늘은 젊은축들보다 파랑 노털들이 더 많이 보이는듯 하다,

하여간 지금은 노털들도 여행에 진심이고 황천길 가기전에 

세상 유랑이나 하다 떠날란다는 욕구가 강해진듯하다,

울 주인장도 오토바이 타고 내려와서 내 앞에 잠시 나타났다, 

몸이 안좋아 술은 못마신다며 먹을것만 사가지고 돌아갔다,

난 pm9시도 안돼 싱하 3캔 끝으로 파장하고,숙소로 돌아왔다,

난 지난 12월 카오산에서 오버가된 관계로,

이번 남콩강 축제는 약소하게 즐긴다는 개념으로,

약소하게 한잔하고 들어왔다,

내 옆 테이불에선 태국 중년(청년 포함)세명이서,

뻑쩍지근하게  비싼(1000cc:250밧)생백주를 많이도 마셨다,

인물 반반한 서빙 여자,팁도 챙겨 주던데 보기는 좋았다,

난 약소하게 한잔 걸치고 돌아왔지만,시간은 내일도 있고 모레까지 있으니,

다음번에 찐하게 한잔 하는걸로 아쉬운을 달래본다,

참고로 돼지괴기 꼬치구이는 한국말을 할줄알고,

한국 생활 경험이 있는 애기 엄마 꼬치구이집에서 구입했다,

하여간 오늘 몇푼 안되는 돈으로 생음악에 최고급 축제를 즐기고 보니,

난 여기 치앙콩에서 아주 살림 차리고싶다,





2 Comments
나막신발 11시간전  
캔으로 마시는게 잴좋죠
치앙샌 쪽에는 강가에서 꼬치는 아니고
화덕 철망에 숯불구이로 파는 집들이 있어요
목살을 구워서 한접시 100바트 인데 맛있어요
저는 두접시도 먹어봤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풍악이 없어요 ㅎㅎ
향고을 6시간전  
[@나막신발] 본인은 술마실때 병맥주를 선호합니다,
어젠 병맥주를 취급하지 않아 할수없이 캔으로 마셨네요,
오늘은 생맥주(1000cc:250밧)로 마셔 보려고요,
좀 비싸지만 생음악과 현장 분위기를 살리려면
아무래도 생맥주가 좋아보이네요,
매일 누리는 호사가 아니기에 특별함이 존재할때 누리는것이
현명하단 판단입니다,
분위기는 삼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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