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털 영감,

홈 > 여행기/사진 > 여행기
여행기

코털 영감,

향고을 2 53
난 바나나를 좋아한다,

달착지근한 것이 맛도좋고 벗겨 먹기도 편해서,

난 시장(대전)에선 거의 볼수없고 인터넷 쇼핑몰에서나 주문 가능한, 

신비스럽게 생긴,이름도 찬란한 용과를 정말 좋아한다,

난 한국에서 베트남산 용과를 단한번 주문해 먹은적 있다,

가격은 하나당 2500원선 이었다,

난 예전 치앙콩 몽족 닭튀김점에서 용과를 사먹곤 했다,

그때 가격이 kg당 55밧이었다,

난 무앙씽에서도 용과를 잘사먹었다,

난 용과를 먹으면 건강해지는 기분이든다,


난 치앙콩 도착후 몽족 닭튀김점에 가봤다,

헌데 몽족 닭튀김점은 문을 닫은지 오래돼 보였다,

난 ㅇㅇ부근에서 용과 과일점으로 찿았다,

난 코털 영감에게 용과 가격을 물었다,

코털 영감은 삐딱하게"리우스(60)"라고 말했다,

난 조금은 중국말을 알아 듣는다,

난 흥정으로 내가 기존 알고있던 가격"하십하(55)"숫자를 던졌다,

코털 영감,삐딱하게"그려,그러자고"

난 코털 영감과 잘지내고 싶었다,

난 그래서 용과 한보따리 산후 코털 영감에게 잘보이고 싶어 귤도 한보따리 샀다,

그런데 계산이 문제였다,

거스름돈을 덜주는것이었다,

난 날 호구로 봤구나란 생각에

난 거스름돈을 받아냈다(100)


그후 난 또 용과 과일점으로 갔다,

이번엔 코털 영감과 할매가 함께 있었다,

이번엔 할매와 깔끔하게 거래가 됐다,

난 이번엔 용과만(55밧)샀다,

그후 난 또 용과 과일점에 갔다,

이번엔 코털 영감만 있었다,

난 당연히 kg당 55밧일줄 알았다,

코털 영감,삐딱하게"리우스(60)"하기에

나도 배짱 튀기듯"하십하(55)"

영감도 삐딱하게"리우스"만 외칠뿐 후퇴히지 않았다,

난 배짱 튀기듯"버낀"한마디 던져 놓고 하산했다,


그후 난 장터 난전에서 kg당 60밧 달라기에

난 두말않고 한보따리 샀다,

난 코털 영감에게 미안한 감정이 든다,

차후 난 한번은 코털 영감 과일점에서

kg당"리우스(60)밧"주고 용과 한보따리 사주려 맘먹고 있다,

2 Comments
울산울주 8시간전  
버 낀..
향고을님, 이싼 말에다 라오스 말 능통하심.

태국 중부, 남부 사람들은
이싼 말 안 통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제 집사람도
치앙라이 느아쪽 말은 잘 모른다고 해요.
나막신발 2시간전  
한국에서 밴 습관이 있어서 저도 좀 그렇게 했어요 ㅎ.ㅎ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