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칸차나부리_1
아들과 남자 둘이 떠나는 여행~
아침에 칸차나부리로 떠나기 때문에
수완나폼 공항 옆 저렴한 호텔을 잡았습니다.
A-port 호텔
아침에 일어나 호텔 근처 맛집을 아들이 발견했습니다~
식당 2층에 테라스에 올라가면 카페와 평화로운 전경이
방콕에 아침을 더욱 싱그럽게 느끼게 해주네요^^
ร้านไกลหวอ / Glai Hwor restaurant
메뉴판을 보면서 여러가지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방콕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뭘 먹어도 맛있겠지만~
구글 평점 4.8에 지역 맛집이라,
맛도 분위기도 만족하며 즐겁게 식사하였습니다☺️
그후 공항 렌트카를 타고 칸차나부리로 달렸습니다~🚗
우리의 발이 되어준 '닛산 알메라' ![]()
차를타고 1-2시간 달리면서 숯불 까이양 집발견~!!!🤩
고속도로 옆 완전 길가에
이런집이 있다는 것도 신기하지만,
또 태국이기에 이런 정취를 느낄수 있어서
참으로 매력있게 느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