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라오스 아덜노 라오스 0 24 07.18 18:06 백만년만에 태사랑에 왔더니예전의 왕성함은 사라지고 너무 고요한 태사랑이네요.아마도 네버카페로 다 가신듯 ...작년부터 올해까지 벳남에 꽂혀경기도 다낭시에서 짭쇼핑에 빠졌다가오랜만에 라오스를 갑니다.이번엔 루앙파방으로 가는데 뱅기보다는 기차가더 안전할 거 같아 기차를 선택.트래블라오 카페에서 기차티켓 예약했는데오늘 티켓이 발권됐습니다.티켓 받으니 정말 여행이 실감나네요.라오스 중국 고속철 첫 이용인데무쟈게 궁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