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본자언니 구원부부&폭풍이 8일차 여행~
오늘은 아침을 사러 가기 위해 일찍 일어났다..7시 조금 넘은 시간.. 싼티탐 무삥 맛집..아침 몇 시간만 장사한다는 무삥 맛집...

무삥 1개 6바트.. 찰밥은 1개 5바트.. 무삥 20개, 찰밥 3개 구입~
아침 먹고 호텔에서 딩굴딩굴 하다 이른 점심을 먹으러 걸어서 호텔 근처 분짜 맛집 럭키식당으로~ 분짜 라지 사이즈 2개,
푸딩 3개 주문~ 딸아이가 분짜를 먹을지 걱정이 되었는데 의외로 잘 먹는다...다행 이였다... 다음에 베트남 갈 수 있겠다..ㅎㅎ

푸딩은....맛있어요...그냥 가볍게 후식으로 호로록 하면 됩니당~

나름 만족스런 식사를 하고 한컷 ~
그리고 타닌시장 방문해서 방토 구입하고 구경하다 병원 남자 직원들 줄 축구 유니폼 구입함... 호텔에 돌아와서 잠시 쉬다가
수영하러 1층으로~ 여기 북 호텔은 1층에 수영장 있고 수영장에 작은 미끄럼틀도 있어 애들이 놀기 좋았다...수영장 옆에는
24시간 무료 음료 코너도 있어 더 좋다~
수영하다 그랩으로 과일 시켜서 먹고 , 또 수영 하고~ 저녁은 로터스 마트에 가서 간단히 해결하고 또 마트 쇼핑을 했다...
그리고 호텔에 돌아와서 짐만 두고 세븐에 들렸다가 로띠 2개 구입해서 호텔 와서 후식으로 먹고 씻고 잠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