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H
내가 보기에 무앙쿠아에서 C게스트 하우스가 숙박객수 1위다,
보나마나다,
확실한 한등급 위 가성비로 현재는 넘사벽이다,
신축 새건물에 별거아니지만 물량 공세까지,
물량공세란:매일 물두병,커피 두봉 자동 공수해준다,
달란소리 입뻥긋도 안했건만 알아서 갔다주는건
난 이곳에서 처음 봤다,
한마디로 난 서비스 정신을 보았다,
확실한 가성비와 서비스 정신까지 만족도 1이다,
15만낍 싸다는 생각이든다,
사실 위에서 여인숙 같은방 하루10만낍,하루12만낍,
싸긴싸지만 가성비는 여기가 확실히 한수위다,
품질대비 가격이 너무 좋다,
위에서 12만낍하던 여인숙급방을 갑자기
ㅇㅇ만낍 달라는건 뭐지,
아래서 모텔급 방이 15만낍 손색없거늘
여인숙급방,여관방급방을
ㅇㅇ만낍을 달라는건 뭐지,
난 모텔급방 15만낍이란것이 너무 맘이든다,
와이파이까지 팡팡터지니
난 만족할뿐이다,
난 방뎅이가 실한 처녀 난전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래도 신경써준다고 야채를 삶아 넣어주는 감각,
난 국물에 찰밥까지 말아먹었다,
내앞자리 라오 중년,
국수를 5분의1을 남기고 갔다,
국수가 맛이없어 남긴건지,
입맛이 없어 남긴건지,
라오사람들 다들 이렇게 남기는데
난 핥다먹듯 깨끗이 비웠다,
식사중에 난전식당 주인장 처녀 친구가 밥먹으러 왔다,
인물이 반반한것이
방뎅이도 실한것이
무앙쿠아에서 처음본 미녀였다,
난 식사후 사칠공터에서 자유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남우강변에서 목욕하는 꼬마 처녀들을 바라보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여긴 파랑들 대개 하룻밤 자고 디엔비엔푸로,우돔싸이로 흩어지지만
1인 여행자중 며칠 머물다 떠나는 여행자도 있다,
여긴 디엔비엔푸에서 들어오고 나가고
우돔싸이에서 들어오고 나가고
무앙응오이에서 배를 타고 들어오기 때문에
C게스트 하우스는 현재 완전 호황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