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유타야 사진 몇장 남깁니다.
도착후 간단한 식사를 햇습니다.
지독한 똠양꿍사랑..^..^
죄송합니다.
나도 모르게 한입을..용서해 주세요.마치 시간이 멈춘듯 하다.
이출구를 ? 지나오면~내부 제단이 보입니다.부처님 사지는 어데로 가시고 .... 여기 계시면 어떡합니까?
갑자기 울컥 하네요.
언젠가는 이곳으로 모시겟지요.세월은 가도 좋으련만~
인걸은 간곳없고 스산함만 나를 반기누나~!그 옛날 찬란햇던 문명의 발자취에 저절로 머리가 숙연해 집니다.
변변치 못한 사진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촉 디 크 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