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살리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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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퐁살리 그녀,,

향고을 4 661

난 만원에 행복하다,


무앙씽 딸랏 맞은편,

빈관,,

퐁살리가 고향이라는

38세 콘디여우는

한달 노임이 이백만낍이라는데

참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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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말랏 03.06 20:11  
하급 공무원도 바트로 환산하면 월급 5천 바트가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집도 괜찮고 차도 좋은거 타던데요
라오스는 신기한 나라입니다
향고을 03.06 21:33  
[@말랏] 아마 월급 이백만낍은 진실일겁니다,
그돈으로도 생활은 될것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채소 한보따리가 5천낍,
바나나 한다발이
이만낍인데 비싸다는 반응을 보았네요,
라오스 신기합니다,
보기엔 다들 먹고 살만해 보이니까요,
울산울주 03.07 19:29  
라오스 38세면
세상의 이비를 모두 경험했을 터.
깊은(?) 대화도 나누어 볼 수 있겠네요.

아예 바깥 세상을 모르면
그 돈의 액수를 비교하지 않고 살겠지요.
다음 생애에는 노르웨이에서 태어나기를.
향고을 03.08 00:36  
[@울산울주] 연출과 트릭에 빠질수있어 조심합니다,
이건 경험으로 알고있는데 조심하는게 상책입니다,
보기에 삶이 고달퍼 보이진 않았어요,
그건 노동의 강도가 약하단걸 알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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