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앙씽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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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무앙씽 터미널,

향고을 0 456

매표소 처녀가 응암하다,


보텐행 처녀 화장실 간다,

한번 싸는데 3천낍이다,

터미널 철제 의자에 여자 다섯 남자 다섯 어린이 하나 앉자 있다,


난 까오몽에 퐁살리 아줌마 밥집에서

룩싸우가 차려주는 3만낍짜리 푸짐한 백반을

배터지게 먹고 터미널에 앉자 휴식중이다,

한가로운 무앙씽 버스 터미널 풍경이다,

무앙씽은 변해가지만 무앙씽 터미널 풍경은 변한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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