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앙씽 터미널, 향고을 라오스 0 456 03.04 11:50 매표소 처녀가 응암하다,보텐행 처녀 화장실 간다,한번 싸는데 3천낍이다,터미널 철제 의자에 여자 다섯 남자 다섯 어린이 하나 앉자 있다,난 까오몽에 퐁살리 아줌마 밥집에서룩싸우가 차려주는 3만낍짜리 푸짐한 백반을배터지게 먹고 터미널에 앉자 휴식중이다,한가로운 무앙씽 버스 터미널 풍경이다,무앙씽은 변해가지만 무앙씽 터미널 풍경은 변한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