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타링 게스트 하우스 여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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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타링 게스트 하우스 여주인장,

향고을 0 303

림타링 게스트 하우스 여주인장은 80줄이다,

연세에 비해 아직 짱짱하시다,

내가 보기에 당신은 림타링 게스트 하우스 실세는 아니다, 

50줄 당신의 딸이 실세인게 분명하다,

림타링 겟하우스는 목조 건물이다,

그래도 이바닥에선 젤 오래된 건물일듯하다,

그래서 그런지 알음알음 입소문이 났는지

서양 여행자들과 태국 여행자들이 제법 찿아온다,

목조 건물이고 오래된 건물이기에 클래식한 맛이 최대 장점으로 보인다,

난 간간히 림타링 부속 카페에서 맥주 병나발을 불곤 하는데

당신은 내 앞자리에 앉자 혼자 자작을 하기도 한다,


내가 간간히 당신에게 나 호래빈데

당신딸 나 달라고 농을 던지면

당신은 깔깔깔 웃으며 다다다뵤뵤뵤 

당신딸 흉내를 내는 모습이 참 맞깔나는 장면이 아닐수없다,

당신은 그저 오토바이 타고 여기저기 마실다니는게 일과다,

한때 젊은시절 일본도 갔다오고 날렸다는데

아직도 한가닥 가오는 남아있다,

맥주 한잔 하는걸 보면 아직 죽지 않았다,

아직 소녀 감성도 남아있고

아직 젊은 친구들과 견줄만 하다,


내가 머무는 겟하우스에도 종종 놀러오는데

내가 숙소를 나오는 인기척이 나면 

당신은 문을 열고 뻬꼼 내다본다,

"빠이 나이"

"억 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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