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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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꽃봉우리,

향고을 0 212

난 산봉우리에 올랐다,

난 산봉우리에서 자유를 꿈꿨다,

난 하산길에 옹달샘에서 물을 마셨다,

우거진 숲은 미로였다,

난 퇴로를 생각했다,

난 혹시 잘못된 길일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난 내자유가 억압될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확실히 그녀는 베테랑이었다,

몸매 또한 실했다.

난 그녀를 당해낼수는 없었다,

그녀는 역시 능수능란했다,

확실히 그녀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있다,

난 그힘 앞에서 무기력함을 보이긴 싫었다,

난 이빨빠진 호랑이보다 맹수이고 싶었다,

난 힘의 차이를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난 뒤돌아 섰다,

난 다음 약속은 일부러 잡지 않았다,

난 내맘을 숨기려 아무말없이 뒤돌아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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