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혼자 간 방콕! Part-6
여행의 마지막날,
비행기 출발전 뭔가 특별한 방콕의 랜드마크적인 곳에 가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태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KING POWER MAHANAKHON (킹파워 마하나콘) 빌딩의
스카이워크 전망대에 가봤습니다.
미리 온라인으로 구매해도 좋지만,
현장에서 바로 결제하였는데,
온라인 결제보다 현장이 쬐금 비쌈~😰
마하나콘 빌딩 내부에 들어가서 천정을 보니~
방콕 시내를 미니어쳐로 표현했는데,
그 중에서 마하나콘 빌딩만 금색으로 표현하는 센스~👍
74층까지 논스톱으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너무 금새 올라가서 깜놀~😮
올라가는 내내 사방이 3D 애니매이션으로
화려하게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일단 초고속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사방이 유리 통창으로 만들어진 전망대를 볼 수 있습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면서 방콕시내 전체를 관람 할 수 있음👍
그러다가 조금 질린다 싶으면~루프탑으로 올라가면,
방콕의 가장 높은 곳의 바람을 맞으며~
방콕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의 하일라이트는
머니머니 해도~
78층을 유리바닥 위에서 보는
아찔한 스카이워크 죠
이렇게~ 짧지만 마하나콘 전망대의 관광을 끝내고~
아속 터미널 21에 보관하였던 캐리어를 찾아서
공항으로 GO! GO!
(여행 마지막날, 캐리어 끌고 다니기 힘들때 이용하면 꿀팁)
수완나폼공항 도착~
언제나 또오고 싶은 방콕~
Good Bye Bangkok 😌
See you ag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