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케오 여자,
보케오 50줄 매력있는 그녀에게서 종종
라인으로 화상통화가 걸려온다.
보케오 강변술집에서의 인연으로 화상 통화를 할수있는
여자가 생겼단것만으로도
난 좋은 감정을 유지할수있어 좋기만하다.
치앙콩 사람들과의 인연과
보케오에 내가 아는 인연이 생겼다는게
난 매우 기쁘고 또한 행복한 감정이다.
또한 이곳 무앙쿠아에서도 새로운 인연이 생겼으니
이건 순전히 나의 연출노력 덕분이다.
난 여행중 항상 영화처럼 연출을 생각한다.
술집에서도 그림같은 분위기 연출을 생각한다.
인연을 만드는것도 연출이다.
연출속에서 인연이 만들어지고
난 혼자지만 혼자가 아닌 둘이상이 된것에
난 감사하고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