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줄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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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 개념,

향고을 0 517

난 오늘도 점심을 해결하려고

삼거리 식당에 갔다.

주인장은 안보이고 서빙 처녀만

탁자에 앉자 쌀국수를 먹고있었다.

나는 분명히 서빙 처녀에게 말했다.

너가 먹고있는것과 같은걸로 달라고,

난 확실하게 하기위해 메뉴판을 보여주며

쇠괴기 쌀국수를 주문했는데

이처녀 만들기 편하고 값싼 찰기없는

쌀국수를 빨리도 만들어왔다.

난 처녀에게 약간의 팁도 주었고

앞으로도 주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참어이가 없고

ㅇ이 떨어지는 순간이었다.

주인장 나와서 다시 만들어다 주랴

묻는데 난 그냥 먹겠다고 말했다.


보케오 국제 터미널앞 근접 쌀국수집

처녀가 오버랩 됐다.

분명이 어젯저녁 먹은 쌀국수는

평균은 됐다

그런데 아침에 똑같은걸 주문했는데

정말 쌀국수양이 너무 적었다.

내가 많이 먹는 사람이 아닌데

추가로 한그릇을 더시켜 먹을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보케오 출발 루앙남타행 버스가

점심무렵 휴게소에서 정차하고

각자 입맛에 맞는 음식을 주문하는데

난 외국인이라고 대놓고 바가지 요금을

받는데 기분이 좋을리 없었고

또 라오스에 대한 부정이 생기는건

어쩔수없다.

우돔싸이 예전 터미널 도로변에서 버스가

정차하고

젊은기사 날 표적으로 차표를 보자는데

난 불쾌한 감정을 삭여야만했다.

뭔지모를 라오스만의 매력이 존재하지만

문득문득 무개념에 고무줄 개념에

난 종종 질릴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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