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앙쿠아 삼거리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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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앙쿠아 삼거리 식당,

향고을 0 725

난 어제도 오늘도 삼거리 식당에서

(seang many restaurant) 밥을 먹었다.

어제 무앙쿠아에 도착후 첫식사를 한곳이 

여기 식당인데 쌀국수 양과맛 가격에 만족했다.

그리고 또한 파파야 샐러드 또한 양과맛

그리고 청결함까지 부족함이 없었다.

그래서 난 어제 만족한 식사후 기분좋게

비어라오 한잔 찐하게 마셨다.

그리고 주인장 40줄인데 싹싹하고 영어도 잘한다.

오늘도 이른 점심무렵 갔는데 주인장 반가운

눈인사를 하고 "are you Oky?"

내건강 안부를 묻는다.

쌀국수를 주문했는데 어제 저녁때와

똑같이 매우 실했다.

저녁 또한 여기서 볶은밥을 먹었는데

볶음밥도 매우 실했다.

콜라 한캔과 만족한 식사를 하고

서빙 처녀에게 또 약간의 팁을 줬더니

역시 처녀의 기쁜표정에

내가 더 기분이 좋아졌다.

난 내일도 모레도 무앙쿠아를 떠날때 까지

여기 무앙쿠아 삼거리 식당에서

밥을 먹을것이며 가급적 많이 팔아준다는

생각으로 비어라오도 찐하게 마실것이고

서빙 처녀에게도 약간의 팁도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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