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A, I have a dream.
아바가 노래합니다.
안찬나무 사진을 올리다 실패 ㅠ
사진 순서가 또 뒤바껴도 타이거지 꿋꿋합니다!!
아바가 힘을 실어 줍니다.
안찬꽃.
참 쓸모있는 아이예요^^!
치앙마이에서,
보라빛 퍼플 안찬 국수로 만났고,
카오락에서,
롱램 호텔 체크인 웰컴티,웰컴 soup 비누로도
만났고,보라빛 카오니여우 찰밥에서도 만났습니다.
엉???
이리 다양하게 쓸모가??!!
아침 부엌 바깥 필드에선
루카 customer 를 위한 웰컴티를 정성스레 다리고
온갖 식기를 일광욕 시키느라 분주 합니다!!
오..마이..갓!!
안찬티 맹그는거...미나 첨 봐요^^!
체험학습 따봉이예요!!
굿 익스피리언쑤^^!
땡큐 베리 마취예요^^!
레몬그라스 스멜이..스멜이...
크으~
미나 조아 쓰러져요^^!
넝이 말합니다!!
미나,
영어,태국어 짬뽕..와일드한 액션에
넝이 쓰러질 지경이예요!!
호호호^^!
미나가 한쿡서 입 봉하고 있다가..
방타이^^!
그나마 씨부렁~
스트리트 생존 잉글리쉬,
성조 개무시 풋 파싸 타이,
잊지 않으려 용 쓰는 거예요^^!
두유 언더 스탠드?!
하하하
마스코트예요^^!
타이거지가,
미르라 불릅니다.
엽집 동네 강아진데,
리조트에 매일 출근 도장을 찍고,
타이거지를 만나면,
꼬리를 격하게 흔들어 주며 방깁니다.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절룩이며 거지 맘을
아프게 하지만..
친정에서 키우던
내사랑 미르를 떠 올립니다.
백구 미르는 세살때 교통사고를 당해 장애견으로
14년을 살며,
온 가족한테 사랑의 배움을 알게한 가족..
스쿠르지 마마상은 맨발로 은행으로 뛰어 가
세번의 수술을 하며 정상견으로 살아 가기를 얼마나
기원했었던지...
울 미르는..절은 다리,암으로 인한 고통과 싸우고
온 가족도 피눈물로 그 모습을 지켜 봐야 했습니다.
너무 오랜 시간을..
이제는,
고통없는 세상에서,
믓진 사람으로 환생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안찬꽃이 그리 유용하고 쓸모 있게 살아 가는 것처럼..
맛사지 라이센쑤 보유자 타이거지는,
미르 2 온 몸을 정성스레 맛사지 합니다.
어제도,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