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onaized 2022 - 30. 어리석은 변명 around 빡세 역류 라오스 2 731 2022.11.27 14:26 여전히...줄지 않는 짐버리지 못한 욕망아직도...찾지 못한 자리보이지 않는 길다시...떠나온 자리생생한 그리움그럼에도...머물 수 없는 방황 채울 수 없는 공허그래서...다시 싸는 버려도 될 무게다시 이어가는 막연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