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onaized 2022 - 17. 2022년 8월의 여백 from 남소이 국경 to 폰사완 via 삼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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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ized 2022 - 17. 2022년 8월의 여백 from 남소이 국경 to 폰사완 via 삼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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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소이Namsoi국경을 간단히 넘어 라오스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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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익은 표정과 귀에 익은 언어에 마음이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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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땅, 위엥싸이Viengxay를 지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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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의 북쪽, 삼느아Samneua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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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 변경에서 제일 큰 도시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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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판주의 궁색함은 삼느아에서도 널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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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사완에 이르는 거칠고 높은 길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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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NamNeun 산골 처녀들의 당당한 부탁에 잠시 쉬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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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더 높은 곳으로 이어지고 나는 더 깊은 곳으로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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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른 폰사완에서 8월을 보내며 여백을 만든다.



4 Comments
타이거지 09.13 11:16  
마지막으로..
단 한번만이라도..
라오스에 가고 십습니다.
건강이 허락된다면..
역류님과 맑은 라오 처자들과의
일박 피크닉^^
다시 한번..추억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재환전도 안되는 낍을 오백달러나
환전해..다짐..
낍이 아까워서도..짠순이..가겠지..
장롱에서..곰팡이 피고..시들시들~~
라오에서..
편안한 휴식..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역류 09.13 22:08  
[@타이거지] 건강이 아주 안 좋으신지??? 왜 '마지막, 단 한번만이라도'라는 표현을 하신지?
라오스, 아주 가까이에 있으니 웬만하면 꼭 다시 오실 수 있습니다.
제가 동남아에 있는 한 오신다면 그 때 그 처자들을 최대한 섭외해서 1박 피크닉을 꾸며보겠습니다.
덧대는 추억이든, 새로운 추억이든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천안사거리 09.23 16:45  
내일, 드디어 출발합니다.
하노이로 들어가서 폰사완, 루앙프라방을 가기 위해 들러야 하는 삼느아를 사진으로 먼저 보니 반갑습니다.
뭘 꼭 봐야겠다 정한 건 없지만 역류님 말처럼 라오스 냄새, 라오스만의 느낌이 새삼 그립습니다.
타이거지님, 태사랑을 통해 오래동안 활동적인 모습 보여주신걸로 기억하는데.......
빠른 시일 내에 건강 회복하시고 즐거운 여행 계속 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역류 09.23 23:08  
[@천안사거리] 환영합니다!
긴 걸음...지치지 마시고 건강하게 다니시길...
저는 아마 12월 몽족 새해 축제 즈음에나 북쪽으로 갈 것 같습니다.
혹시 그 시간과 공간 사이에서 근접하게 되면 뵙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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