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유명하다는 바미 쌀국수 맛집에서 해장하고.
(좀 맵게먹으면 새우짬뽕맛)
다시 풀장으로...
그리고 대니 형이 감쳐둔 본인만 다닌다는 현지 사우나에 도착해보니 진짜 시골틱
작은 습기 사우나 하나 샤워시설 야외탁자
고구마 감자 구워먹고 서비스로 받은 구운 바나나
이미지 캡션
저녁은 한국식당에서 육계장으로....
다음날 아침 내리던 스콜..
그쳐서 다행이다 하며 찰롱항구에 도착했는데
또다시 내리는 스콜...
넌 비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냐? 하며 묻던 대니형 ㅋㅋ
배에서 준 아침 햄버거를 커피와 함께 마시며...
바다로... 실기시험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