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따오 부터 인연이된 대니형 부부가 하는 푸켓 다이빙센터를 5년만에 방문했습니다

돈무앙에서 뱅기타고 (딜레이 ㅠㅠ) 푸켓에 도착 볼트택시 타고

드디어 얼굴보며 한잔 빨간색 두꺼비를 마시며 공유한 추억수다를.....

나한테 배우고 전세계 어디가서 다이빙해도 누구한테 배웠냐는 욕안먹게끔 교육한다는

교육에 진심인 PADI CD(강사를 가르치는 강사 최고레벨)  대니 샘과

오픈워터 어드밴스 샘이었던 써니샘..... 

부어라~~ 마셔라~~ 쭈쭈쭉 들어간다 

점심때 일어나서  태국순대국으로 해장하고

 미루고 미루었던 레스큐 이론교육시작

그다음날 수영장에서 리액트베이트(넘 오랫만에 하는거라 ..)하고 

실기 연습 .... 다행히 물에 빠져죽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