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바이크 다이어리 from 푸라오 to 삼느아 with 미끄럼 사고 on 2022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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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바이크 다이어리 from 푸라오 to 삼느아 with 미끄럼 사고 on 2022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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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Vagabond 2022.07.17 14:58  
허허 다치지 않으셨는지요  ㅠ
역류 2022.07.17 15:28  
[@Vagabond] 다행히 찰과상만~~~
더 불행한 건 그리고 얼마 후 벌이 왼쪽 눈두덩을 쏴서 지금도 눈이 밤탱이가 된 것이어요ㅜㅜ
Vagabond 2022.07.17 18:16  
[@역류] 허허 행복은 친구가 없고 불행은 혼자 다니지 않는다더니..
지금 몹시 외롭고 쓸쓸하고 회의도 오고 그런건 아니신지..ㅠ
저라도 달려갈 수 있음 좋으련만..
힘내세요
낮달의그림자 2022.07.18 22:21  
물기 있는 도로는 역시 미끄러워요.
저도 북부 여행중 골든트라이앵글 뷰 포인트보고 내려오다 미끄러져서 턱 찢어먹고 온몸에 찰과상 입었었드랬죠.
모쪼록 안전운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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