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센비치 feat 카오쌈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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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센비치 feat 카오쌈묵

머독 1 443

참 오랜만에 4월초 2주일정 다녀왔어요. 2년 4개월 동안 못가본 곳인데 항상 그렇듯이 다녀오면 아쉽습니다. 요새 태사랑은 거의 네이버 카페 위주로 활발하네요. 오랜동안 이 카페를 이용한 한사람으로서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저도 옛날사람인가 보네요. 

이글은 제 블로그에 올린글을 거의 그대로 옮겨다 넣은겁니다.


2022년 3월말부터 2주간 그리웠던 방콕을 다녀왔네요.

항상 그렇지만 지나보면 너무 금방이네요. 오랜만이라 그런지 아쉬움도 큽니다.

 오늘은 간단히 방콕서 방센비치 다녀온 이야기를 올려볼까 해요. 

저는 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택시나 볼트 그랩으로도 갈수가 있구요 대략 1100바트에서 1500바트 사이의 금액인듯 합니다.

버스는 동부터미널 콘쏭 에까마이에서 타시면 됩니다 

BTS에까마이 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면 되구요. 저기 10번 창구에서 방센비치 가는 표를 팝니다. 가격은 100바트입니다.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정도 걸리는듯 합니다. 저는 방센비치 바로앞에서 내렸구요. 어떤 차는 부라파 대학교 앞에서 만 내려주기도 한다네요. 부라파 대학서 내리시면 가는길 따라 쭈욱 내려가시면 방센비치 만날수 있어요.

비치에서 원숭이 산이라 부르는 카오쌈묵까지는 대략 3km정도 되어서 더운날에 걸어가기는 힘들고요. 전 오토바이기사분께 부탁해서 왕복으로 100바트 드리고 타고가서 잠깐 사진찌고 바로 내려왔어요. 자차로 가면 돌아다니기 편할듯해요. 카오쌈묵 언덕길에 예쁜카페들이 많더군요.

관광지라 해도 로컬분들 많이온다는 곳이라 그런지 물가가 그리 비싸디는 않은것 같아요. 

 방콕으로 돌아올때는 택시가 저렴하게 방콕까지 간다고 하네요. 손님태우고 왔던 택시가 방콕들가면서 공차로 가기보다는 사람태워 가는듯 합니다. 사람들이 방콕에서 오는값의 반정도면 타고 온다고 하는데 저는 한 두시간정도만 낮에 있다 왔는데 택시를 많이 보지는 못했네요.

방콕으로 돌아가는 버스편이 약간 복잡합니다.

일단 부라파 대학까지 갑니다.

대학교 길 건너 편인데요.

대학 건너편에 사진과 같은 쇼핑몰이 있어요. 길가에서 쇼핑몰 가기전 쇼핑몰 건물사이에 골목이 있고 조금 골목으로 들가다보면 쇼핑몰에 붙어있는 도미노피자가게가 보일거에요. 안쪽골목으로 들어와서 왼쪽으로 꺽자마자 버스표 파는곳이 있어요. 그냥 투명 유리로 된 일반 상점같아보이는데 안에 사람들 앉을수 있는 의자가 있어요.

 여기서 방콕간다고 하시고 표를 사면 사람 어느정도 차면 여기서 조금 떨어진 터미널 같은데로 데려가서 거기서 사진과 같은 큰버스를 타고 에까마이터미널로 갑니다.

갈때는 미니버스를 타고 갔는데 조금 좁고 불편하긴해도 작은차가 좀 더 빠른듯 해요. 저 큰 버스는 몇군데를 들렀다가 가는지......




1 Comments
팔메라 05.17 10:12  
Sri Racha가는 버스를 에까마이에서 탑승하면, 방센에서 하차합니다. 세븐 앞에서 하차한 기억이.... 그리고 건너서 썽태우 타면 부라파 대학을 거쳐서 거의 방센비치 근처로 내려줍니다. 물론 다시 방콕쪽으로 직진하는 썽태우도 있습니다. 방센 시장도 반건조나 해물이 참 저렴합니다. 8년 전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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