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몽™]
그러게요 언제부턴지 코팡안 근깐 수랏타니 주는 홍수가 잦아지더라구요! 홍수때마다 팡안에 도로가 통째로 쓸려나가른걸 자주 목격햇어요 그러게 산을 그 높은 산을 케이ㅋ자르듯이 잘라놓고 ㅠ 하드린 가는 도로는 배수공사랑 확장공사를 해놔서 넓어졋어요 그런데 역시 케잌 자를듯해놔서 무너져내린 큰바위들이 넘무 무섭긴해요
코팡안에 간 첫4일은 사람을 태워 죽여버리겟다 이런 날씨여서 리조트에 에어컨만 틀고잇다가 3시쯤 풀에서 수영하고 맥주마시고 좋앗는데 바이크 빌리기시작한 날부터 하드레이닝이더니 오늘 숙소 사람들 잠깐 비그친 사이에 편의점 다 털러와서ㅋ물건이없고 ㅋ도로는 그냥 폭포예요!기본 발목위까지는 차는거 같아요 저도 방금 편의점 털고 창비어 두병까고잇어요 하. 낼은 탄사뎃에 가볼려는데 비많이와서 볼만 할거같아요 지금 저는 하드 손에 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