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여행의 정석!?
아침이면 시장은 가봐야죠.....깟루앙 시장입니다.아침시장스러운곳.....
코로나와 관계없이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온거 같긴합니다. 외국인이 없는지역은 말이죠.
시장에서도 여기저기로 가는걸까요? 시장내 성태우가 모여잇길래.......
뭐라적혓는지는 저는 모릅니다 하.하.하..=ㅂ=........
노점상에 배추가 보이길래 슬적.,.........알배추도 싸게파네요.
클락타워가 보이는 점심떄까지만 여는 노점 45밧인가 짜리 아침.
이것저것 넣은 계란에 빵한조각 오이 두조각......ㅎ_ㅎ
치앙라이 외곽의 빅부다! wat huay pla kang 입니다.
빅부다와 좌우 건물이 개방되어있습니다. 입장료 무료 주차비 무료.
입구에서 빅부다까지는 걸어가거나 키티버스로 갈수있습니다. 키티버스 무료.
빅부다는 내부에 엘리베이터를 통해 올라갈수있습니다. 40밧(태국인은 20밧) 엘리베이터 타고 내릴때 엄청난 (?) 환대를 받을수있습니다.ㅎ
요렇게 볼수있긴합니다.
부처님 인중의 저 구멍입니다 ㅎㅎ
다른 두개의 사원은 별 다를건 없습니다 ㅎ.....
입장료가 없습니다만 입구 앞에서 기부금을 요청(?) 하긴합니다.쌀이나 향을 사서 바치는 식입니다.
나름 유명한 뽕프라밧 온천
입구앞에서는 무료개방 족욕시설이 있습니다.
1인 욕실 50밧 수건대여 25밧입니다.
온천입구의 마사지샵......싸고 잘하십니다. 온천후 마사지는 언제나 환영이죠.꼭하세요 두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