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장, 40일 태국 혼자살기 시작 (영상링크 있음)
혼자서 태국에 장기간 있어보고 싶은 꿈을
꼭 이뤄보고 싶어서 어렵게 준비한 태국 40일 살기.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가장 중요한 것은
와이프의 동의...
생각보다 심플하게 동의를 해줬고
TR비자부터 타일랜드 패스까지 모두 완료하고 태국에 들어왔네요.
모두의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 태국 입국을 위한
모든 서류준비와 절차를 완료했다.
다행히 잘 준비되어 출국도 무사통과!
이코노미지만 상당히 좋아진 타이항공...
입국심사 전 타일랜드 패스 심사를 먼저 한다.
AQ호텔 1박 격리상품을 이용했더니 차량 이동중
PCR 검사를 위해서 병원에 들린다.
한국에서 받았던 검사와는 차원이 달랐다.
검사 면봉이 거의 다 들어와서 뇌를 건드리는 느낌...
센타라 워터게이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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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동, PCR검사, 1박 숙박, 식사2회가
모두 포함되어 약 1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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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과정을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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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타일랜드 패스 발급과정 총정리 영상
TR비자 발급과정 총정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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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w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