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토바이를 타고 동남아를 여행하는 남자!!

오동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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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바탐방으로~~

바탐방 외곽에 위치한 사원들 탐방했습니다~

바셋 템플과 바난 템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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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셋 템플과 아이들의 놀이공원,

거기다 캄보디아 현지 굿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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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난 템플...

이렇게나 계단이 험할줄은 몰랐네요...

힘든거 싫어~ 하시는 분은 패스하시길... 경사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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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찍었던 영상과 사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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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음악소리가 나서 가보니까

굿판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구경하던 입장에서보니 뭔가 사람에게 씌인 악귀를 쫓아내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바난 템플입니다.

사원이 전체적으로 잘 복구가 되어있는 편이라 구경하기 좋았습니다만...

계단이... 진짜 경사가... 장난이 아닙니다...

너무나 급경사라... 입에서 욕이 한바가지 나올려해도 숨차서 안나오더라구요 ㅎㅎㅎ

올라가는게 싫으신 분은 절대 도전하지 마세요...

계단도 너무 급경사라... 자칫 잘못하면... 위험합니다 ㅜㅜ

계단 오르는 길에 저를 부채질 해주려던 친구들 ㅎㅎ

하지만 부채질은 안받고, 대신 풍선과 사진을 선물로 대신 했습니다~

첨엔 부채질로 돈을 부탁하던 아이들이었지만 풍선을 받고는 원래의 그 순수한 어린이로 돌아왔어요!!

정말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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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