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바이크 다이어리 between 폰사완 and 므앙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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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바이크 다이어리 between 폰사완 and 므앙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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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역류 2020.08.21 19:07  
1. 폰사완 - 므앙쿤 : 30km
2. 02:16 - 분미싸이Bunmixay 버스 스테이션 (폰사완 남부 버스터미널)
3. 03:39 -  제1 항아리평원 입구
4. 05:13 -  나오우NaOu 국수만드는 마을
5. 07:07 -  므앙쿤MuangKhoun 입구
6. 08:34 -  왓피아왓Wat Phiavat(가장 슬픈 불상의 사찰)
7. 10:44 -  무너진 프랑스 제국주의 시대의 건물
8. 12:00 -  탓푼Tat Foun
허병국 2020.08.22 02:15  
역류님 넘 보고싶어요
건강하시죠?
모기가 많다는데...
기름값 많이 비싸요?
한국은 넘 더워서 미치겠어요
바이크 조심히 타세요
역류 2020.08.24 15:57  
조심히 타고 다닙니다.
여긴 높은 땅이어서 덥지는 않군요. 모기도 그만큼 없답니다.
탑스파이 2020.08.22 12:42  
시간대 표시는 너무 좋군요.
그런데, 09:00 - 왓피아왓Wat Phiavat(가장 슬픈 불상의 사찰)에서 불상은 어디 있나요?
10:44 -  무너진 프랑스 제국주의 시대의 건물은 계단만 보여요.

바질/고수 많이 넣은 쌀국수 먹는 방송 부탁 드려요.
역류 2020.08.24 15:58  
불상은 역광속으로 사라졌군요.
펀낙뻰바우 2020.08.22 17:36  
몇 달만에 태사랑 들어왔더니 역류님은 여전히 길 위를 달리고 있으시네요.~~

역류님과 시원한 비어라오 마시던 때가 좋았는데...그지같은 코로나 땜시 만나러 가기도 어렵고 ㅠㅠ

암튼 무탈 또 무탈하시길...
역류 2020.08.24 16:02  
여전히 공사중이신지?
전 달리는건지 멈춘건지...애매한 상태인듯 해요.
지난번 라오스에서 함께 뵌 분이 이 어두운 상황이 끝나면 펀낙님을 찾아뵙자고 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무사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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