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바이크 다이어리 from 푸쿤 to 루앙프라방 on 2020/07/12
7 Comments
SaenalBest
2020.07.15 23:19
우와~
빗길에 대단하시네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빗길에 대단하시네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역류
2020.07.18 15:53
축축하지 않는 여행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적도
2020.07.16 08:34
다시 시작 하셨군요~~
이동중 보다 멈춰섰을 때 영상은 안찍으시나요^^
이동중 보다 멈춰섰을 때 영상은 안찍으시나요^^
탑스파이
2020.07.17 14:09
11분 33초에 잠시 멈춰서 편집 후 11분 36초에 동네아이들 무리가 잠시나오네요. 아이들이 수줍어 하는 군요.
역시 동남아 북쪽 바이크 투어는 우기나 겨울이 딱 좋은 듯 합니다.
안타깝게도 역류님의 액션캠을 아직 업그레이드 하지 못하셨네요.
저도 저길 위에 있는 듯 하여 기분이 좋습니다........만 왠지 제가 백내장 수술을 앞둔 사람의 눈으로 바이크를 타는 듯 느껴져 스스로 슬픈 사념에 빠져봅니다.
눈앞이 어두워 지기 전 저도 역류님처럼 모터바이크로 지구 한~두바퀴는 돌아봐야 할텐데...말입니다.
역시 동남아 북쪽 바이크 투어는 우기나 겨울이 딱 좋은 듯 합니다.
안타깝게도 역류님의 액션캠을 아직 업그레이드 하지 못하셨네요.
저도 저길 위에 있는 듯 하여 기분이 좋습니다........만 왠지 제가 백내장 수술을 앞둔 사람의 눈으로 바이크를 타는 듯 느껴져 스스로 슬픈 사념에 빠져봅니다.
눈앞이 어두워 지기 전 저도 역류님처럼 모터바이크로 지구 한~두바퀴는 돌아봐야 할텐데...말입니다.
역류
2020.07.18 15:54
그러고 싶은데...아직은 그게 쉽지가 않네요~
발악이
2020.07.16 09:46
맑은날도 바지 저릴 순간이 많을건데...
조심 조심 또 조심하길 바랍니다.
조심 조심 또 조심하길 바랍니다.
역류
2020.07.18 15:55
옙. 명심하겠습니다.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