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onaized Travel - 1. 젖어 들다 in 폰사완, 씨엥쿠앙
접점으로부터
전환에 이르기까지
서늘해진 언어로부터
흔들리는 시선까지
반복되는 그리움으로부터
잊혀질지 모르는 불안까지
우기에 앞서 젖는 모든 것들.
용해되거나 확산되는 모든 것들.
8 Comments
비육지탄
2020.05.30 19:12
우기의 음유시인
외로운 방랑시인
ㅎㅎㅎ
외로운 방랑시인
ㅎㅎㅎ
역류
2020.06.09 16:22
ㅋㅋㅋ
길잃은 유랑자임 ㅜㅜ
길잃은 유랑자임 ㅜㅜ
타이거지
2020.05.31 05:52
낭만적 서정시인^^!
뜨거운 가슴과..
순수한 미소..
가슴이 녹아 내릴 듯 한 속삭임의 언어..
아쒸~
당췌..어디 있는 거냐!!! 못 찿겠다~꾀꼬리 ㅠㅠ
Where ㅠㅠ..is..ㅜㅜ..your ㅠㅠ love...ㅡ..ㅡ"
뜨거운 가슴과..
순수한 미소..
가슴이 녹아 내릴 듯 한 속삭임의 언어..
아쒸~
당췌..어디 있는 거냐!!! 못 찿겠다~꾀꼬리 ㅠㅠ
Where ㅠㅠ..is..ㅜㅜ..your ㅠㅠ love...ㅡ..ㅡ"
역류
2020.06.09 16:29
거기 있을텐데...
아직은 성숙하질 못해서...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ㅜㅜ
아직은 성숙하질 못해서...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ㅜㅜ
탑스파이
2020.06.03 15:46
과일의 여왕 망고스틴만 보이는 1인
역류
2020.06.09 16:30
유감이지만
망고스틴이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막남놈이라고 우리말로 굳이 옮기면 우유과일...
망고스틴이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막남놈이라고 우리말로 굳이 옮기면 우유과일...
neo9
2020.06.07 21:43
슬퍼지며 일 털고 가고싶네용
역류
2020.06.09 16:32
폰사완 야시장이 어제부터 개장을 했습니다.
먹거리가 풍부해졌으니 오셔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난 것 같군요 ^^
먹거리가 풍부해졌으니 오셔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어난 것 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