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market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태국 요리 클래스 듣고 시간이 남아서 짜뚜짝에 들렸다가 숙소로 그냥 가려다 저녁이나 때우고 가자 생각해서 black market에 들렸습니다
태사랑에서 보고 시간나면 함 가야지 했다가 오늘 다녀왔네요 ㅎㅎ
머 딱히 다른 야시장하고 다를건 없는데 거의 로컬분들만 있네요
의사소통이 않되니 그냥 먼지는 모르겠고 손가락으로 가리켜서 주문하고
맥주한잔하면서 음악이나 들어야지하고 맥주 파는데를 찾아갔는데
맥주만 파는데가 아니라 좌석까지 있는 작은 식당이더군요 머 술만 팔겠지 하고 주문했는데
앞에 자리 하나 있다고 빨리 앉으라는데 계산하는 사이 누가 앉으니 장사하는 테이블을 내주고
음식 사온거 먹으라고 앞접시도 내주시고 죄송할정도로 친절하셔서 기분 좋았네요 ㅎㅎ
배가 불러서 머 시키진 못해서 그냥 감사하다고 하고 돌아왔습니다 ㅠㅠ
가격도 시내쪽에 있는 야시장들보다 싸고 한번쯤 가볼만 한거 같아요
phraek sa 역에서 robinson 있는쪽 출구로 나가면 로빈슨 왼편에 있어서 찾기도 쉬워요^^
시간남으실때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것같네요~
태사랑에서 보고 시간나면 함 가야지 했다가 오늘 다녀왔네요 ㅎㅎ
머 딱히 다른 야시장하고 다를건 없는데 거의 로컬분들만 있네요
의사소통이 않되니 그냥 먼지는 모르겠고 손가락으로 가리켜서 주문하고
맥주한잔하면서 음악이나 들어야지하고 맥주 파는데를 찾아갔는데
맥주만 파는데가 아니라 좌석까지 있는 작은 식당이더군요 머 술만 팔겠지 하고 주문했는데
앞에 자리 하나 있다고 빨리 앉으라는데 계산하는 사이 누가 앉으니 장사하는 테이블을 내주고
음식 사온거 먹으라고 앞접시도 내주시고 죄송할정도로 친절하셔서 기분 좋았네요 ㅎㅎ
배가 불러서 머 시키진 못해서 그냥 감사하다고 하고 돌아왔습니다 ㅠㅠ
가격도 시내쪽에 있는 야시장들보다 싸고 한번쯤 가볼만 한거 같아요
phraek sa 역에서 robinson 있는쪽 출구로 나가면 로빈슨 왼편에 있어서 찾기도 쉬워요^^
시간남으실때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