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바이크 다이어리 - from 위엥통 to 폰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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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바이크 다이어리 - from 위엥통 to 폰사완

역류 6 289
6 Comments
불고싶은바람 2020.01.23 13:53  
역류님  지금 저는 농키에우
다리옆 seng dao 게스트 하우스에
있습니다 내일아침  폰사완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역류 2020.01.23 20:15  
농키아우에서 폰사완까지 380킬로의 산길이어서 하룻만에 도착하기에는 무리일지도 모르겠군요.  천천히 오신다면 므앙히암(or 위엥통viengthong)이 하루를 보내기에는 좋을 것 입니다. 노천온천이 있으니 여독을 푸실 수도~~~
저는 내일 푸쿤이나 방비엥으로 갈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뵙기가 힘들 것 같아서 유감입니다.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되시길~~~
불고싶은바람 2020.01.24 10:14  
걈사합니다  다음 기회에 뵙겠습니다
크레카멜 2020.01.23 21:30  
농키아우 다리에서 사진좀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꼭 다시 가고싶은데 여건이 뭐가 안맞아서 못가고 있어요
불고싶은바람 2020.01.25 22:06  
역류님 덕분에 지금 무엥히엠서
온천욕 마치고  내일 폰사완
모래  팍산 그라고 비엔티엔
순으로  갑니다
덕분에 좋은여행 하고갈것같습니다
감사드려요
역류 2020.01.26 11:57  
끝까지 안전여행하시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함께 다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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