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광견병 조심 - 예방접종하고 오세요
1/9 월요일 방콕에 도착해서 에어비앤비에서 머물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 금요일 아침, 동네 산책하다 개한테 뒷 종아리를 물렸습니다. 주인이 없는 개라 일단 병원 응급실에 가서 광견병과 파상풍 접종을 하고 왔습니다.
앞으로 4번 더 가야하고 병원비도 12,000 바트 이상 들었어요. 개 잇빨자국에 직접 주는 주사는 정말 아파요.
관할 경찰서에 가서 신고 했는데 광견병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개를 잡아 가겠다 합니다.
최근 몇년동안 태국에 광견병 발생율이 배이상 늘었다 하니 모두 조심하세요. 일단 걸리면 100% 사망입니다.
앞으로 4번 더 가야하고 병원비도 12,000 바트 이상 들었어요. 개 잇빨자국에 직접 주는 주사는 정말 아파요.
관할 경찰서에 가서 신고 했는데 광견병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개를 잡아 가겠다 합니다.
최근 몇년동안 태국에 광견병 발생율이 배이상 늘었다 하니 모두 조심하세요. 일단 걸리면 100% 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