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포이펫 국경 넘기!
방콕에서 여행사 통해서 버스티켓을 예매했는 데, 처음 출발은 괜찮았는 데ㅠㅠ 국경 근처 식당에 세우더니 45불에 비자대행 신청받더라구요.
혼자하겠다하니 경찰도 37불받고 어쩌고 하시면서 혼자하면 느리고 어쩌구 45불 나쁘지않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끝까지 혼자하겠다니 그럼 혼자 걸어가라고.. 10분 정도 걸어서 비자 받고 시간은 총 20분도 안걸렸을겁니다.
근데 버스를 거기서 1시간 기다렸어요......
그것도 저 안태우고 지나가려는 거 거기 관광경찰 아저씨가 세워주고 ㅠㅠ 중간에 여행사에 연락해도 안받더라구요..
국제 미아되는 줄 알았어요 ㅠㅠ
버스타니 옆자리 캄보디안 여자분이 자기네들 거기서 점심먹었다고...
결국 아침 8시 반에 출발해서 씨엠립에 6시반에 도착했습니다ㅜㅜ..
터미널도 이상한 곳이여서 무조건 툭툭이타야고 툭툭ㅇ 아저씨들 앙코르 가는거 흥정하시고 ..
첫날부터 너무 별로네요 ㅜㅜ
혼자하겠다하니 경찰도 37불받고 어쩌고 하시면서 혼자하면 느리고 어쩌구 45불 나쁘지않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끝까지 혼자하겠다니 그럼 혼자 걸어가라고.. 10분 정도 걸어서 비자 받고 시간은 총 20분도 안걸렸을겁니다.
근데 버스를 거기서 1시간 기다렸어요......
그것도 저 안태우고 지나가려는 거 거기 관광경찰 아저씨가 세워주고 ㅠㅠ 중간에 여행사에 연락해도 안받더라구요..
국제 미아되는 줄 알았어요 ㅠㅠ
버스타니 옆자리 캄보디안 여자분이 자기네들 거기서 점심먹었다고...
결국 아침 8시 반에 출발해서 씨엠립에 6시반에 도착했습니다ㅜㅜ..
터미널도 이상한 곳이여서 무조건 툭툭이타야고 툭툭ㅇ 아저씨들 앙코르 가는거 흥정하시고 ..
첫날부터 너무 별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