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다녀와야한다는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여행~

지인 가족과 울 애들 6명이 지난해 1월에 여행다녀왔습니다.

지인께서 카톡 통헤서 벤을 예약하고 숙소와 비행기도 예약하셔서 저는 그야말로 아무 준비없이 갔었어요.

1월의 날씨는 초여름이나 늦여름 날씨같이 그늘에서는 선선하고 해가 지면 긴팔 옷을 입고 다닐정도로

좋았어요.

씨엠립 여행은 여행책자에도 너무 잘 나와있어서..그부분은 생략하고...

자유여행으로 가되 이동과 간단한 안내, 식당 추천과 마사지 샵 안내 등을 함께 받을 수 있는

벤(봉고차) 여행이 너무 편해서 그부분 추천드립니다.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실거예요

기사님 카톡아이디는  siemreapdriver ,Tel: (855)98344747

이름은 '운'이라고 하시면 되어요. 우리 애들은 운아저씨라고 했습니다.

주 의사소통은 영어이지만 한국어도 조금 하세요.

저희는 여행기간동안 모두 이용해서 공항에 픽업와서 숙소까지 델다주고

매일아침에 와서 여행지로 데리고 가주고, 마지막날 공항까지 델다주는 것으로해서 비용드렸는데

정말 편리함에 비해 저렴했습니다. 그 비용은 별도로 문의해보시면 될거 같아요.

운아저씨깨서 보내주신 비용은 아래와 같고 추가적인 사항은 문의해보세요.

Angkor temple tour $40
Beng Mealea temple $70
Phnom Kulen $70
Extra charge for:  Banteay Srie $10, Sunrise $10. 

* 마지막 사진은 운아저씨께서 지난 여름 제주도 여행다녀갔다며 보내온 사진도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