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싼지방 크메르유적 탐방
Issan 지방의 첫 도시, 우본 랏차타니에서는 wat phrathat nong bua. Tung si muang 의 giant candle를 구경하였다. 추천식당: Porntip gaiyang watjaeng 의 ssomtam과 gai yang 그리고 sai krok moo가 맛있었다.
다음날 우본 버스터미널 12번 승강장에서 시사켓 행 롯뚜를 타고 sisaket 도착하였다
여행 전 정보검색 결과 라오스 팍세에서는 역류님께 현지정보를 얻고 태국 시사켓에도 한국라멘집이 있다고하여 찾아가볼려고 하였다. 빡세 한국라멘집에서 시사켓에서 살았었다는 한국분을 만나 얘기를 하다보니 그 집이 폐점하였다고 하여 당혹스러웠는데 자기가 장본인이란다. 비록 폐점하고 시사켓을 떠났지만 아는 현지인을 소개해주겠다고 하여 태국인이 운전하는 차량을 3일간 대절하였다.
시사켓 추천호텔 vijitnakkorn nonpak hotel
우본,시사켓,수린,코랏은 택시가 많았다
이싼남부지방 크메르유적 탐방 1일차
Sisaket을 출발하여,
prasat sa kamphaeng noi
Wat sa kamphaeng yai
Prasat ban prasat sanctuary
Prasat prang ku
Prasat ta leng
Prasat yai ngao
Prasat phum pon (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크메르유적으로 첸라시대 유적이다 )
다시 시사켓으로 돌아왔다
2일차는 시사켓을 출발하여,
Prasat si khoraphum
Prasat chang pi
Prasat mueang tee
Prasat ban phlai
Prasat ban phluang
( Ta muean 유적지는 캄보디아 접경지역이라 오후 3시 이후 들어갈수 없다하여 아쉽지만 포기하였다 )
Prasat thong 를 탐방하고는 무앙땀 부근 Thunayaporn homestay 에서 숙박.
3일차는 Prasat muang tam 과 부근에 있는 kuti rishi ban khok muang 와 Ban bu palace를 보고 Phanom rung historical park를 구경하고 낭렁마을 맛집인 진람카무 식당에서 카오카무를 먹고는 태국인기사와 헤어지고 낭렁버스터미널에서 코랏으로 이동하였다 (낭렁버스터미널이 북쪽에서 남쪽으로 변경되었다 )
코랏에서는 택시를 이용하여 Prasat hin phanom wan 을 탐방하고 야모동상 등 코랏시내를 구경한 후 피마이로 이동하였다
( 코랏에서 피마이로 갈려면 버스터미널40번 승강장에서 춤푸앙 행 버스를 타거나, 롯뚜승강장 4번 매표소에서 밴 승차)
피마이에서는 phimai residence에 사흘 머물면서 Phimai historical park를 3번 찾아보는 등 쉬엄쉬엄 지내고 있다
다음 목적지인 롭부리가 태국의 크메르유적 탐방 마지막 목적지이다.
" 크메르 제국은 위대하다 "
다음날 우본 버스터미널 12번 승강장에서 시사켓 행 롯뚜를 타고 sisaket 도착하였다
여행 전 정보검색 결과 라오스 팍세에서는 역류님께 현지정보를 얻고 태국 시사켓에도 한국라멘집이 있다고하여 찾아가볼려고 하였다. 빡세 한국라멘집에서 시사켓에서 살았었다는 한국분을 만나 얘기를 하다보니 그 집이 폐점하였다고 하여 당혹스러웠는데 자기가 장본인이란다. 비록 폐점하고 시사켓을 떠났지만 아는 현지인을 소개해주겠다고 하여 태국인이 운전하는 차량을 3일간 대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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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시사켓,수린,코랏은 택시가 많았다
이싼남부지방 크메르유적 탐방 1일차
Sisaket을 출발하여,
prasat sa kamphaeng noi
Wat sa kamphaeng yai
Prasat ban prasat sanctuary
Prasat prang ku
Prasat ta leng
Prasat yai ngao
Prasat phum pon (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크메르유적으로 첸라시대 유적이다 )
다시 시사켓으로 돌아왔다
2일차는 시사켓을 출발하여,
Prasat si khoraphum
Prasat chang pi
Prasat mueang tee
Prasat ban phlai
Prasat ban phluang
( Ta muean 유적지는 캄보디아 접경지역이라 오후 3시 이후 들어갈수 없다하여 아쉽지만 포기하였다 )
Prasat thong 를 탐방하고는 무앙땀 부근 Thunayaporn homestay 에서 숙박.
3일차는 Prasat muang tam 과 부근에 있는 kuti rishi ban khok muang 와 Ban bu palace를 보고 Phanom rung historical park를 구경하고 낭렁마을 맛집인 진람카무 식당에서 카오카무를 먹고는 태국인기사와 헤어지고 낭렁버스터미널에서 코랏으로 이동하였다 (낭렁버스터미널이 북쪽에서 남쪽으로 변경되었다 )
코랏에서는 택시를 이용하여 Prasat hin phanom wan 을 탐방하고 야모동상 등 코랏시내를 구경한 후 피마이로 이동하였다
( 코랏에서 피마이로 갈려면 버스터미널40번 승강장에서 춤푸앙 행 버스를 타거나, 롯뚜승강장 4번 매표소에서 밴 승차)
피마이에서는 phimai residence에 사흘 머물면서 Phimai historical park를 3번 찾아보는 등 쉬엄쉬엄 지내고 있다
다음 목적지인 롭부리가 태국의 크메르유적 탐방 마지막 목적지이다.
" 크메르 제국은 위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