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렌띠안 섬(주말에는 숙소 풀)
수요일 쁘렌띠안 섬에 둘어갔는데 숙소가 없어 헤매이다 마지막 남은 롱비치 최고 더러운집 한곳을 잡고 ,목요일에는 리조트가 있어서 지냈는데 첫번째 숙소는 80링깃 언덕위 리조트는 150링깃이였어요.그래도 그때까지만 해도 텐트(30링깃)도 있었는데 금요일부터는 예약하려 했는데 모든 숙소가 매진 됐습니다.주말에 가실거면 참고하시고 내년에도 주말에는 반듯이 숙소를 잡고 들어가야 할것 같아요.숙소를 구하려고 큰섬에도 갔는데 모두 풀이였습니다.우리가 첫날 지낸 롱비치 숙소는 이불도 없고 심지어 화장실 휴지도 안주는 곳에 모기가 엄청 ~많아 모기약을 요청했지만 사다쓰라고 해서 잠자다 말고 사러 다녔습니다.리조트 역시 모기가 많으니 꼭 모기스프레이를 준비하면 좋을 듯 하네요^^~그러나 바다는 너무 너무 깨끗하고 고기도 많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