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부루드 부근의 다른 사원 - 안도네시아 관광지에서 마차를 탈 때는 확실하게 사전에 흥정하라!
마차를 타고 보로부두르사원의 부근에 있는 사원을 다녀왔다.
그러나 정말 시간이 많지 않으면 가서 구경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특히, 마차를 타고 갈 때는 요금을 확실하게 정해야 한다.
(저의 경험담 : 나는 보로부두르 사원을 2번 둘러 보니 힘이들어서, 다른 사원을 보러갈 때 걷지 않고, 가격을 흥정하고 마차를 타고 갔는데, 돌아올 때 쯤 되니까 돈을 더 달라고 하였다. 나는 무슨 소리냐 가격흥정은 이미 끝난 것 아니냐 하니까 마부는 뻔뻔하게도 아까는 갈 때 가격이고 돌아올 때는 아까 가격으로 돈을 따로내야한다고 이야기하였다. 열은 받았지만, 너무 피곤해서 걸어갈 엄두가 안나서, 꾹 참고
협상을 시도하여, 너도 내가 안타면 빈손으로 돌아 가야하고, 나도 걸어 돌아가기 피곤하니 처음 가격의 반값으로 하자고 하여 다시 타고왔는데, 결과적으로 사기 당했다고 생각이 드니 좋은 기분을 다 잡치고, 욕자카르타로 돌아 오는 길 내내 찜찜하였다)
Mendut temple : admission fee- 3,000 Rp
Pawon temple
No need to visit
그러나 정말 시간이 많지 않으면 가서 구경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특히, 마차를 타고 갈 때는 요금을 확실하게 정해야 한다.
(저의 경험담 : 나는 보로부두르 사원을 2번 둘러 보니 힘이들어서, 다른 사원을 보러갈 때 걷지 않고, 가격을 흥정하고 마차를 타고 갔는데, 돌아올 때 쯤 되니까 돈을 더 달라고 하였다. 나는 무슨 소리냐 가격흥정은 이미 끝난 것 아니냐 하니까 마부는 뻔뻔하게도 아까는 갈 때 가격이고 돌아올 때는 아까 가격으로 돈을 따로내야한다고 이야기하였다. 열은 받았지만, 너무 피곤해서 걸어갈 엄두가 안나서, 꾹 참고
협상을 시도하여, 너도 내가 안타면 빈손으로 돌아 가야하고, 나도 걸어 돌아가기 피곤하니 처음 가격의 반값으로 하자고 하여 다시 타고왔는데, 결과적으로 사기 당했다고 생각이 드니 좋은 기분을 다 잡치고, 욕자카르타로 돌아 오는 길 내내 찜찜하였다)
Mendut temple : admission fee- 3,000 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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