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이에서 부낏띵기로 (야간버스를 타고)
두마이 시외버스터미날에서 부킷팅키행 야간버스를 타고 갔다.
아주 허름한 버스를 타고 부킷팅키행 버스를 탔는데, 차안에는 에어컨도 없고, 바퀴벌레도 기어 다녔다. 외국인 여행자도 나 혼자 밖에 없어 상당히 불안했으나, 기본적으로 외국인에게 친절하였다.
365Km를 갔는데 한 6시간정도 갈 것으로 예상했으나, 약 11시간이 걸렸다.
개인적으로는 배낭여행자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은 이동방법이다.
It took 11hours by bus.
아주 허름한 버스를 타고 부킷팅키행 버스를 탔는데, 차안에는 에어컨도 없고, 바퀴벌레도 기어 다녔다. 외국인 여행자도 나 혼자 밖에 없어 상당히 불안했으나, 기본적으로 외국인에게 친절하였다.
365Km를 갔는데 한 6시간정도 갈 것으로 예상했으나, 약 11시간이 걸렸다.
개인적으로는 배낭여행자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은 이동방법이다.
It took 11hours by 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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