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존커 스트리트(Jonker Street) 돌아보기 3
이제 내일이면 이곳을 떠나는구나.....
오늘 일정은 빡빡하므로 아침부터 존커스트리트로 나가 기념품을 고르기로 했당!
나가기 전, 이번여행을 나와 함께해준 vinci 쪼리야, 수고했어^^
엉망진창이로구나 ㅋㅋㅋㅋ
존커스트리트들어서자마자 만난 왠 촬영팀
아마도 저 장인분을 찍으러왔나보다.
존커스트리트엔 저렇게 예술가들이 많이 산다.
난 그닥 그 예술가님들께 흥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뒤늦게 발견한 한 사당.
알록달록 색감이 참 이뿌다 ^^
결국 내가 tart를 산 가게!
역시 여기가 젤 싸다,ㅎㅎㅎ
Anak Nyonya restoran (뇨냐요리) 바로 옆가게인데,
여기서 엄청나게 질러버렸다.
이제 돌아다니기 귀찬아,,,,,,,,ㅜㅜ
마지막으로 이건 꼭 먹어보자 싶어서 도전한 두리안 챈들!!
두리안이 과일의 여왕으로 워낙 유명하고,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과일로도 유명하다,
그래서 더더욱 기대를 안고 시켰는데.......oh my god...
이건 정말 내타입이 아니다.
딱 저만큼 먹고, 바로 점원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나왔다ㅜㅜ
정말 맛없다 으웩 ㅠ ㅠ
케렌이강추했었는데...........역시 나와 케렌의 입맛은 많이 다른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
어서 아침이나 먹고 숙소로 돌아가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