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쁘렌띠안-KL
7일째- 마지막 날이다
푸두 호스텔로 왔지만 방이 없었따
10시반까지 기다렸다
그동안 잠도 좀더 자고
디카도 충전즘 하고
건물내에 PC방이 있다
한국어 되고 인터넷창도 한국껄루 나오더라
잠깜 칭구랑 네이트루 놀다가 왔다
숙소에 짐풀고 샤워하고 나왔다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로 갔다..
여긴 20R 부른다..
가서 수리야를 구경하고
태국식 식당에서 밥먹고 뿌뜨라 버스터미널 옆에 있는 더몰로 갔다
지하로 내려가 쥐포랑 젤리랑 샀다 글고 나서
천후궁을 갔다
중국식 사원중 가장 좋더라
가서 1R을 내고 향을 사서 태웠다
천후궁에서 택시를 탈려면 한 5분~10분정도 걸어내려와야한다
내려오면 고속도로같은 도로이다
택시잡기 힘들다~
간신히 잡아타고 센트럴 마켓으로 갔다
안을 구경하고 쇼핑하고..
그 안에 마사지 샵이 있다 2층에 끝에 쯤 있따
발마사시 30분에 25R을 줬다..참고로 남자가 해준다
마사지가 끝나고 맞은편 KFC로 갔다
11.5을 주고 세트5번을 시켰다
(치킨 3조각+콘슬로+환타에 젤리 올려논거+감자)
배터지게 먹고 숙소로 와서 샤워를 하고
공항갈 준비를 했다
마침 호스텔 사장님이 공항갈이 있으시다 해서 태워다 주셨다
복 받으실꺼다..
뱅기는 새벽1시 면세점도 끝났을것같은데
12시 넘어서까지 열려는곳이 꽤 된다
이케~ 마지막날이 갔다-
참고###
우린 칭구가 헬로말레이시아 책이 있어서 그걸 가지고 갔다
틀린정보가 꽤 있어서 불편한게 많았다..
특히 코타바루에서 버스터미널 옮겨진거나
기차시간 틀려진거..
기차가 버스보다 빠를꺼란 생각은 접어두자..
코타바루->KL가는 기차가 저녁 6시30분에 출발 KL에 다음날
오전 7시40분 도착이란다..
글고~ 쁘렌띠안은 5월부터 성수기요금으로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