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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칸차나부리에 있는 에버그린 골프장 입니다.
에버그린의 클럽 하우스 입니다.
클럽하우스 앞 휴게실 입니다.
첫홀 1홀 이구요.
이곳에서 티업 수속을 받습니다.
현재 한국인이 임대하여 운영중입니다.
현재 한국인 유치에 열을 올려서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를 잘하고 있더군요.
마지막 홀 아웃 입니다.
페어웨이는 상당히 깨끗합니다.
이게 태국식 그늘집 입니다.
페어 웨이 관리를 잘하더군요
예전에는 엉망 이었는데....
태국에 전영적인 케디입니다.
접니다...ㅋㅋ
코스는 재미 있는 편입니다.
경치가 많이 좋아 졌지여
예전에는 가장 않좋은 골프장 이었는뎅...ㅋㅋ
태국식 계란 3종 셋트
맥주를 3분의 2를 따르시고 그런다음
3분의1을 사이더를 넣으신후
계란 1개와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태국 계란 정말 맛있습니다.
그늘집에서는 역시 먹는 재미져...ㅋㅋ
날씨도 좋고 경치도 좋고....ㅋㅋ
거리가 짧은 파3홀 입니다
해저드 홀.........ㅋㅋ
저는 이홀만 오면 힘들어 갑니다.
고작 140야드 인뎅...ㅋㅋ
7번으로 살짝 치면 되는뎅...ㅜㅜ
사진 찍는 이날 뒷땅 쳐서
퐁당......ㅋㅋ
태국의 실업난을 조금이나마 줄여 볼려고
근 10년 이상을 전문인이 아닌 일반인을 케디로
고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간이 너무 길어지다 보니
지금은 거의 전문 교육을 받은 수준까지
올라간 케디도 제법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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