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
가장 최근에 갔다온거 같아서 글 남깁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인천공항 출발하여 수요일 새벽 도착~
그러니까 5박5일인가요?
원래는 남은 휴가에 태국이나 홍콩을 가보려구 생각했지만~
어쩌다 메신저(전 icq씀디아)에 말레이 언니들이 접속해오는 바람에~
머 그쪽동네선 한국 드라마 인기가 최고라는 군요~
그래서 여행을 가려고 한다고 했더니 오라구~
가면 가이드 해줄거냐구 햇더니 그러겠다고~
그래서 대강대강 준비해서 혼자 날랐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함 재밌었습니다~
둘이 가는 여행, 혼자 가는 여행도 좋지만 글로만 만나던 사람을 직접 가서
만난다는(말하자면 국제 벙개팅이로군요~)
일단 여행가실분들을 위해서 대략의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현재 환율은 300원정도로 대강 계산함 될거고~
국내에선 말레이 달러(링깃이라 하죠) 취급안하기때문에 일단 싱가폴 달러로~
KL에 도착함 수속마치고 나와서 왼편으로 가심 24시간하는 환전소가 있슴다~
거기선 한국돈도 바로 환전가능하니 침고하시고~
공항서 시내로 가시는 법은 두세분정도면 택시 추천(70~80불정도)
전 혼자라 고속철 탔는데 35불에 30분정도면 KL central에 도착합니다~
도착함 거기서 가시는 장소 말하고 티켓 끊어서 택시를 타고 가구싶은데로~
제가 잡은 호텔은 플라자라고 3성짜리이고 일박에 조식포함 100불이니 우리돈으론 3만원정도?
후회 무지 되더군요~
방음이 안되서 오토바이 한번 지나갈 때마다 잠을 깼습니다~
조금 돈을 더 주더라도 편하게 자야한다는 게 신조인데~
암턴 오전에 택시타고 KLCC가서 관람권 받고 craf가서 바틱만드는거 구경하고 기념품 쇼핑~
다시 빙땅 워크로 이동 대강 구경하고 쇼핑센타가서 아이쇼핑~
오후에는 미리 메신저로 연락한 말레이 언니(중국계입니다~이름은 양미방이고 영국 유학을 마치고 시스템 개발업무를 하는 재원이더군요~말레이까지 날라간 보람 있었습니다^^)와 만나서 KLCC가서 트윈타워 구경하고~
차이나 타운가서 거서 대강 구경하고 말라카로 가는 버스 티켓과 다음날 겐팅
하일랜드 가는 티켓을 미리 구입했습니다~
여기서 참고사항~
아침에 일찍 가셔야 트윈타워 관람권 받을수 있는거 아시죠~
제가 9시 좀 넘어서 갔었는데 2시30분거 받았습니다~
더 서둘르시던가 아님 저처럼 아침에 가서 받고 다른데 보시다 시간 맞춰가시든가~
젤 좋은건 그냥 관람 포기하세요~
볼거 없습니다~
아무튼 저녁 사줘서 저녁 얻어묵고 선물이라고 준비해간게 모두 착해져랏 시디
하고 베스킨 라빈스 사면 그냥 주는 원빈 브로마이드 줬더니 고마워하더군요~
원빈 팬이라고 해서요(최근에 가을동화가 끝났답니다~)
다음날은 버스를 타고 겐팅 하일랜드로 이동~
요금은 케이블카 요금포함 두당 14불 정도였던거 같은데?
머 겐팅은 카지노를 비롯한 위락시설이 있는곳이라서 비추하시는 분도 많든데
개인적으론 괜찮았습니다~
케이블카 타는거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간날은 일요일이라 무지 기다렸습니다~
그런거 저런거 고려함 반나절 정도는 투자해야 하고 투자에 비해 얻는건 별로
돌아오는건 금액 흥정해서 승용차로 왔는데 40불줬네요~
우리돈으로 12000원에 한시간 정도 달렸으니 싸다고 해야겠죠~
물론 중국어와 말레이어, 영어에 모두 능통한 그녀가 쇼부를 봤고 전 그냥
구경만~
아시다시피 3개 민족이 복잡하게 얽혀있어 영어가 능통하다고 해도 어렵습니다~
더구나 전 영어도 짧아서~
대신 기본적인 영어는 이해하니까 적당히 몸짓 손짓 석어서 함 됩니다~
아무튼 푸드라야 터미날에 도착하고 바이바이한후 새로운 목적지 말라카로
향했습니다~
말라카에도 메신저로 미리 만나기로 연락한 현지친구(여기도 중국언니-_-)
접선하기로 했구요~
글이 길어지고 시간도 없어서(약속시간 기다리는 시간에 잠깐 쓰는거거든요~)
이후에 2부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머 원하지 않으심 그만쓰고요^^
지난주 금요일에 인천공항 출발하여 수요일 새벽 도착~
그러니까 5박5일인가요?
원래는 남은 휴가에 태국이나 홍콩을 가보려구 생각했지만~
어쩌다 메신저(전 icq씀디아)에 말레이 언니들이 접속해오는 바람에~
머 그쪽동네선 한국 드라마 인기가 최고라는 군요~
그래서 여행을 가려고 한다고 했더니 오라구~
가면 가이드 해줄거냐구 햇더니 그러겠다고~
그래서 대강대강 준비해서 혼자 날랐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함 재밌었습니다~
둘이 가는 여행, 혼자 가는 여행도 좋지만 글로만 만나던 사람을 직접 가서
만난다는(말하자면 국제 벙개팅이로군요~)
일단 여행가실분들을 위해서 대략의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현재 환율은 300원정도로 대강 계산함 될거고~
국내에선 말레이 달러(링깃이라 하죠) 취급안하기때문에 일단 싱가폴 달러로~
KL에 도착함 수속마치고 나와서 왼편으로 가심 24시간하는 환전소가 있슴다~
거기선 한국돈도 바로 환전가능하니 침고하시고~
공항서 시내로 가시는 법은 두세분정도면 택시 추천(70~80불정도)
전 혼자라 고속철 탔는데 35불에 30분정도면 KL central에 도착합니다~
도착함 거기서 가시는 장소 말하고 티켓 끊어서 택시를 타고 가구싶은데로~
제가 잡은 호텔은 플라자라고 3성짜리이고 일박에 조식포함 100불이니 우리돈으론 3만원정도?
후회 무지 되더군요~
방음이 안되서 오토바이 한번 지나갈 때마다 잠을 깼습니다~
조금 돈을 더 주더라도 편하게 자야한다는 게 신조인데~
암턴 오전에 택시타고 KLCC가서 관람권 받고 craf가서 바틱만드는거 구경하고 기념품 쇼핑~
다시 빙땅 워크로 이동 대강 구경하고 쇼핑센타가서 아이쇼핑~
오후에는 미리 메신저로 연락한 말레이 언니(중국계입니다~이름은 양미방이고 영국 유학을 마치고 시스템 개발업무를 하는 재원이더군요~말레이까지 날라간 보람 있었습니다^^)와 만나서 KLCC가서 트윈타워 구경하고~
차이나 타운가서 거서 대강 구경하고 말라카로 가는 버스 티켓과 다음날 겐팅
하일랜드 가는 티켓을 미리 구입했습니다~
여기서 참고사항~
아침에 일찍 가셔야 트윈타워 관람권 받을수 있는거 아시죠~
제가 9시 좀 넘어서 갔었는데 2시30분거 받았습니다~
더 서둘르시던가 아님 저처럼 아침에 가서 받고 다른데 보시다 시간 맞춰가시든가~
젤 좋은건 그냥 관람 포기하세요~
볼거 없습니다~
아무튼 저녁 사줘서 저녁 얻어묵고 선물이라고 준비해간게 모두 착해져랏 시디
하고 베스킨 라빈스 사면 그냥 주는 원빈 브로마이드 줬더니 고마워하더군요~
원빈 팬이라고 해서요(최근에 가을동화가 끝났답니다~)
다음날은 버스를 타고 겐팅 하일랜드로 이동~
요금은 케이블카 요금포함 두당 14불 정도였던거 같은데?
머 겐팅은 카지노를 비롯한 위락시설이 있는곳이라서 비추하시는 분도 많든데
개인적으론 괜찮았습니다~
케이블카 타는거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간날은 일요일이라 무지 기다렸습니다~
그런거 저런거 고려함 반나절 정도는 투자해야 하고 투자에 비해 얻는건 별로
돌아오는건 금액 흥정해서 승용차로 왔는데 40불줬네요~
우리돈으로 12000원에 한시간 정도 달렸으니 싸다고 해야겠죠~
물론 중국어와 말레이어, 영어에 모두 능통한 그녀가 쇼부를 봤고 전 그냥
구경만~
아시다시피 3개 민족이 복잡하게 얽혀있어 영어가 능통하다고 해도 어렵습니다~
더구나 전 영어도 짧아서~
대신 기본적인 영어는 이해하니까 적당히 몸짓 손짓 석어서 함 됩니다~
아무튼 푸드라야 터미날에 도착하고 바이바이한후 새로운 목적지 말라카로
향했습니다~
말라카에도 메신저로 미리 만나기로 연락한 현지친구(여기도 중국언니-_-)
접선하기로 했구요~
글이 길어지고 시간도 없어서(약속시간 기다리는 시간에 잠깐 쓰는거거든요~)
이후에 2부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머 원하지 않으심 그만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