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어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당.
2주 정도 말레이시아를 다녀왔는데 정말 정말 좋더군요.
특히 티오만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해변은 그리 넓진 않았지만.. . 깨끗한 물과 친절한 원주민, 자연그대로의
풍경 ........ 정말 정말 잊지 못할 거예요
저는 푸테리 살랑에 묵었는데요
싱글룸 25링깃~ 아주 깨끗하고 주인아저씨도 너무 좋더라구요.
제티바로 옆 노천 식당에서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 하고 친하게 지냈습니다.
불피워놓고캠프파이어도 하고 기타치고 노래도 하고..
정말 잊지 못할 것입니다.
코랄 아일랜드 투어도 아주 좋았어요^^
조용하고 깨끗하고 정감있는 섬.........
티오만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다음 여름에도 꼭 가야지~~
( 티오만 가기 전에 메르싱에서 하루 묵었는데
케이에프씨 맞은편의 이스트~~~ 하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하루 묵었습니다.
싱글룸 15링깃~ 주인 아저씨 아줌마도 너무 좋았구요~
만약 메르싱에서 하루 묵을 예정이있으신분들은 꼭 한번 가보세요~)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9-05 20:14)
2주 정도 말레이시아를 다녀왔는데 정말 정말 좋더군요.
특히 티오만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해변은 그리 넓진 않았지만.. . 깨끗한 물과 친절한 원주민, 자연그대로의
풍경 ........ 정말 정말 잊지 못할 거예요
저는 푸테리 살랑에 묵었는데요
싱글룸 25링깃~ 아주 깨끗하고 주인아저씨도 너무 좋더라구요.
제티바로 옆 노천 식당에서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 하고 친하게 지냈습니다.
불피워놓고캠프파이어도 하고 기타치고 노래도 하고..
정말 잊지 못할 것입니다.
코랄 아일랜드 투어도 아주 좋았어요^^
조용하고 깨끗하고 정감있는 섬.........
티오만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다음 여름에도 꼭 가야지~~
( 티오만 가기 전에 메르싱에서 하루 묵었는데
케이에프씨 맞은편의 이스트~~~ 하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하루 묵었습니다.
싱글룸 15링깃~ 주인 아저씨 아줌마도 너무 좋았구요~
만약 메르싱에서 하루 묵을 예정이있으신분들은 꼭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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