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현지 쇼 후기
안녕하세요.
커피 한 잔을 홀짝이며 여행기간 동안의 현지쇼 후기를 간단히 정리해봅니다.
A. 현지쇼는 거의 저녁 뷔페와 세트로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모두 프로모션 바우처를 출국전 사전에 구매했습니다.
B. 프놈바겡은 노을만 보고 재빠르게 내려가서 참석했고, 톤레샵 일몰날은 어쩔수 없이 포기해서 하루 빼고 다 넣었습니다.
C. 평가점수(10점)는 감상한 쇼 중의 상대평가입니다.
1. 꿀렌2 뷔페 압사라 쇼(9점)
- 첫날 호텔에 짐만 놓고 출발.
- 한편 본다면 이것 추천(이쁨)
- 과연 압사라 춤이구나 함.
2. 소카 씨엠립 뷔페 압사라 쇼(4점)
- 산만하고 아름답다는 기분은 안듬.
- 거의 아무도 안봄.
- 마지막 장은 10명 남짓.
- 압사라 춤에 라이브 노래가 더해짐.
(소리 문화의 전당에 온 느낌)
- 별개로 호텔 내부 위치도 정말 별로임.
3. 스마일 오브 앙코르 쇼 씨어터 + 뷔페(6점)
- 화려해 보이지만 각 장마다 뭔 내용인지 잘 모르겠음.(시나리오를 다듬을 필요가 있을 것 같음)
- 꾸벅꾸벅 졸다가 끝남.
4. 캄보디안 민속촌 주말쇼(10점)
- 비만 안오다면 강추임.
- 5시부터 3편의 공연 연속 감상함.
- 재밌게 봄. 대만족.
- 주의, 모기 있음.
- 차양이 있지만 야외라 더움.
5. 평양쇼
- 시기가 안좋음. 못봄...
* 개인적으론 지난 괌 쇼들에 비하면 퀄러티가 좀 떨어지지만, 가격은 굳.
커피 한 잔을 홀짝이며 여행기간 동안의 현지쇼 후기를 간단히 정리해봅니다.
A. 현지쇼는 거의 저녁 뷔페와 세트로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모두 프로모션 바우처를 출국전 사전에 구매했습니다.
B. 프놈바겡은 노을만 보고 재빠르게 내려가서 참석했고, 톤레샵 일몰날은 어쩔수 없이 포기해서 하루 빼고 다 넣었습니다.
C. 평가점수(10점)는 감상한 쇼 중의 상대평가입니다.
1. 꿀렌2 뷔페 압사라 쇼(9점)
- 첫날 호텔에 짐만 놓고 출발.
- 한편 본다면 이것 추천(이쁨)
- 과연 압사라 춤이구나 함.
2. 소카 씨엠립 뷔페 압사라 쇼(4점)
- 산만하고 아름답다는 기분은 안듬.
- 거의 아무도 안봄.
- 마지막 장은 10명 남짓.
- 압사라 춤에 라이브 노래가 더해짐.
(소리 문화의 전당에 온 느낌)
- 별개로 호텔 내부 위치도 정말 별로임.
3. 스마일 오브 앙코르 쇼 씨어터 + 뷔페(6점)
- 화려해 보이지만 각 장마다 뭔 내용인지 잘 모르겠음.(시나리오를 다듬을 필요가 있을 것 같음)
- 꾸벅꾸벅 졸다가 끝남.
4. 캄보디안 민속촌 주말쇼(10점)
- 비만 안오다면 강추임.
- 5시부터 3편의 공연 연속 감상함.
- 재밌게 봄. 대만족.
- 주의, 모기 있음.
- 차양이 있지만 야외라 더움.
5. 평양쇼
- 시기가 안좋음. 못봄...
* 개인적으론 지난 괌 쇼들에 비하면 퀄러티가 좀 떨어지지만, 가격은 굳.